특임시킴 -> 로그 나락가서 싫어요
공생기 지정 -> 로그 나락가는데 순서 바꿔주세요
장판 피하세요 -> 쿨기가 터졌는데 장판이 중요하냐!?
조 나눴는데 -> 귓으로 마주받기로 했는데 파티좀 옮겨주세요
에어린 딜컷하고 핍 칠게요 -> 공략이 중요하냐 투타겟 딜딸해야 되는데!
영원한 화염폭풍 확실히 나가주세요 -> 으아아아아 마지막 0.1초까지 칼 안뗀다!!

음...

써놓고 보니 로그 없을때도 이러긴 했네요

꼭 로그탓은 아닌듯 아니긴 한데...

전에는 공략이행 능력의 문제였다면 지금은 충분히 잘 하는 사람도 욕심내다 실수한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