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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10:52
조회: 2,397
추천: 1
디나르 수혜자는 라이트 유저임.근데 이번 디나르 방향성에 민감한 유저는 딱 국민신화만 다니거나 영웅 올킬하고 쐐기만 다니는 라이트 유저일거임. 왜? 고신화 다닐 여력은 없고, 손님으로 가기엔 비싸고 영웅 패돌이나 머그지, 제스터를 몇 십만, 몇 백만 주고 사기엔 아깝겠지. 근데 막상 쐐기 고단 가려니까 없어서 눈치 보이고 그러니까 오매불망 디나르만 기다리던 사람들 입장에선 좀 빡칠만 하지. "이럴줄 알았으면 걍 영웅 패돌 30만에 살껄" "이럴줄 알았으면 금고에서 영웅 제스터 고를걸" 등 반대로 명전, 짭전을 제외한 하드 정공 유저는 디나르 패치가 실질적으로 큰 의미가 없음. 2~3일 정공 기준으로 대부분 공대가 외팔이or머그지 트라이 중인데 디나르 나오기 전에 머그지까진 잡힐거임. 즉 머그지까진 5월 중순 전에 무조건 킬이거나 킬각볼건데 디나르를 받은 시점엔 이미 막넴 트라이 하고 있거나 킬각을 본 시점이라 사실상 좀 더 쌔지는 정도지 디나르로 엄청난 수혜를 받아서 드라마틱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음. 결국 하드 유저 입장에서 주면 좋은거고 안 줘도 딱히 신경 안 쓸거임. *물론 싫다는건 아님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 시즌은 디나르로 신화 장신구 둘둘한다고 진도가 확 빠지는 시즌이 아님 4넴부터 막넴까지 쭉 기믹+개인 피지컬 넴드라 장신구, 템렙 높다고 기어로 찍어 누를 수 없는 구조임. 670+ 스팩으로 아직도 4넴 못잡아서 터지는 공대가 많은데 이런 공대 사람들이 신화템 둘둘 한다고 4넴을 잡을 수 있나? 그건 아니라고 봄. 결국 디나르의 최고 수혜자는 그냥 영웅 주차만 하고 라이트하게 즐기는 다수의 유저들임. 패돌, 머그지, 제스터 같은 돈주고 사긴 아깝고 없자니 눈치보이는 것들을 무료로 살 수 있다는거에 의미를 두고 감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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