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통 피가 지속적으로 빠지는 경우랑 한번에 큰게 들어온 경우가 있는데, 힐쿨기(ex: 포용 + 위론 + 생충 난사)는 큰게 들어올 때만 쓰는건가요? 
2. 큰게 들어올 때 누가 자기 쿨기를 털지 조율을 하는 편인가요? 힐러 4명 전부 같은 타이밍에 털면 이후 들어오는 패턴 대처가 힘들 것 같은데 어떻게 조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