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테섭에 가면 NSRT 알파 버전을 깔아서 오라 트래킹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위크오라의 기능을 한 60프로쯤은 흡수했다고 보여집니다
1시즌때 엉망이었던 버프, 디버프 추적과 커스터마이징을 대부분 해결해 놨네요
어느정도 수준이냐면 위크오라 팀이 마음만 고쳐먹으면 다시 본섭 버전을 만들어도 될정도입니다
물론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여전히 생각합니다만

아무튼 지금도 NSRT 같은 유명 애드온들이 완벽 지원을 하고있기 때문에 쿨다운 관리자 같은 조악한 인터페이스에 고통받지 않고 내 버프와 내 스킬로 걸리는 디버프 추적은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위크오라 만들때처럼 주문 ID만 넣으면 되는 식이라 사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원래 이런 시스템이 한밤 출시에 다 완성되있어야 했는데 미완성인 채로 1시즌이 나오는 바람에 애드온 갈아엎은 취지가 퇴색되고 많은 욕을 먹은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