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25명중 한분이 손님이셨는데
쫄잡다가 퍽퍽퍽퍽 소리 후에 시체 되어있는거보고
정말 만화같은 한순간이라 잊을수가없었어요

용군단에선 많은일이 일어나는거같습니다..
실제로 저렇게 빨간선으로 주시잡히진 않았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