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나 일어나봐"

 

아서스가 속삭였다.

 

오래전 그날 밤에도 그랬듯, 제이나는 조용히, 겁내지 않고 일어나 호기심 어린 눈을 깜빡이며 아서스를 올려다보았다.

 

그가 씩 웃었다.

 

"모험해보지 않을래?"

 

제이나가 미소 지으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분명 그떄의 기억을 떠올린것이다.

 

"무슨 모험?"

 

"나만 믿어"

 

"난 언제나 널 믿어, 아서스"

 

 

ps 실수로 작가도전 으로 올렸네요 저는 실력이 안되서 그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