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것과 남이 아는게
같으면서도 다른걸 느끼고
내가 살아온 환경과 
남이 살아온 환경이 달라
내가 그사람을 이해 못 하듯
그사람도 날 이해할수없고
변해가는 내 모습에
변해가는 그사람 모습에
자꾸 실망하게 될까...

사람이 톱니바퀴 맞물리듯
다 맞는건 아닌데
하나하나 맞춰가야되는데
그 맞춰가는게 너무 힘들다

뭐 하나를 하려해도 자꾸 
작고 나약한 내자신에 화가나고
분명 무리인거 알면서
아둥바둥거리면서 지칠만큼 지쳐서
휘청거리고 쓰러지기 직전까지
미련하게 이러고 있으니...

이러다 또 다시 멘붕해서
무너져내릴꺼같아서 무섭다
그때도 겨우겨우 일어섯는데
이번에도 그러면 다시 못일어설꺼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