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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3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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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면 클수록내가 아는것과 남이 아는게 같으면서도 다른걸 느끼고 내가 살아온 환경과 남이 살아온 환경이 달라 내가 그사람을 이해 못 하듯 그사람도 날 이해할수없고 변해가는 내 모습에 변해가는 그사람 모습에 자꾸 실망하게 될까... 사람이 톱니바퀴 맞물리듯 다 맞는건 아닌데 하나하나 맞춰가야되는데 그 맞춰가는게 너무 힘들다 뭐 하나를 하려해도 자꾸 작고 나약한 내자신에 화가나고 분명 무리인거 알면서 아둥바둥거리면서 지칠만큼 지쳐서 휘청거리고 쓰러지기 직전까지 미련하게 이러고 있으니... 이러다 또 다시 멘붕해서 무너져내릴꺼같아서 무섭다 그때도 겨우겨우 일어섯는데 이번에도 그러면 다시 못일어설꺼같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