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우인벤 Voder 기자입니다.

지금 저는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WoW 3 vs 3 투기장 경기를 취재하기 위해

부산에 내려와 있습니다.

 

 

기회가 닿아 OMG 팀, 김치맨 팀과 사전 인터뷰도 할 수 있었고,

어제(8일) 저녁에는 해운대에서 만나 간단히 회를 먹으며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륙선수는 개인적인 일정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또 기회가 있겠죠? ^^

 

 

 

회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찰칵!!

그러고보니 수면 선수는 손만 나왔네요....;;

 

 

아직 회가 나오질 않아서인지 다들 말도없고.... 멀뚱멀뚱.....;;

 

 

 

 

 

 

그분이 오셨습니다!!

 

 

해운대에서 먹는 회는 서울에서 먹던 회와 다른 느낌이더군요.

하지만 또 다른 느낌으로 만들어 드시는 분이 계셨으니....

 

 

 

 

 

 

 

 

잠정용어 "포세이큰 역병간장" 입니다.

조제법은 간장과 고추냉이를 1 : 1의 비율로 섞어주시면....

3년동안 막혔던 코가 뻥 뚫리고, 지끈거리던 두통이 멀리멀리 사라지면서,

메말랐던 내 안구에 이렇게 다시 습기가 찰 수 있구나!! 를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네... 그래서 그분만 드셨습니다....=ㅅ=;;

너무 강하더라구요 덜덜;;

 

 

 

 

 

그리고 PvP 탑플레이어들과 인벤 기자들이 한 곳에 모이니

와우와 관련된 수많은 이야기들을 하게 되더군요.

간단하게는 투기장에 관련된 이야기부터 깊게는 남모를 슬픔이라던가...

 

 

 

 

 

 

 

술잔을 기울이며 수많은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정말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시간이 모자라다고 느꼈습니다만,

토요일부터 시합이 있다보니, 컨디션 조절을 위해 적당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사실 더 많은 사진을 찍어 통전게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사진에 찍히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적당히 한두장만 찍었습니다.

 

 

 

 

 

게다가 밤이 되면서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길에 모여 사진을 찍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급하게 해산하게 되었네요.

 

 

이상, WCG 2011 현장에서 Voder 기자였습니다.

현장의 느낌을 더욱 잘 전달해드리기 위해 노력중이고, 더 많은 정보들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발로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