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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0 10:06
조회: 3,721
추천: 11
투기 8승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바치는 글 2편 (기사편/스압주의)ㅎㅇ 안녕
노르호드 양민 띵털이라구해
저번에는 조합이랑 기본적인 것 몇가지 작은 팁을 썼었는데 분에 넘치게 공지에 가서 부끄부끄하다.
일단 내가 주케릭으로 삼고 있는 기사부터 시작해볼게
가장 중요한건 보기로 하지 마 ... 더 이유 설명하기도 귀찮아 그냥 하지마.........
먼저 내 주특인 징기!
징기의 특징이라면 바퀴벌레같은 생존력과 나보다 내 옆의 캐릭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서포트 능력이 있지.
사실 서포트 능력이란 90%가 자축셔틀+힐셔틀... 의 의미가 강하지.
그만큼 징기의 자축은 좋은 스킬이고 남에게 주는 서약힐은 회드 대신 징기가 4번째 힐러라고 여겨지게 할 만큼 강력한 면모를 보인다.
나는 개신전장가면 보통 딜량의 70~80%만큼 힐을 해. 최후의 서약과 관치사 덕분에 거의 100% 유효힐량으로 들어가게 되서 매우매우 좋지.
징기가 선고를 꽂는 것보다는 뒤에서 죽어가는 흰거형을 서약으로 살려줌으로써 내 생명도 연장되는 방식이지.
사실상 운이 좋아서 크리가 뜨지 않으면 선고는 그리 강력하지 않거든.. (은 훼이크고 존나쎔! 하지만 힐이 더쎔)
전장에서 저렇게 플레이하듯이 투기장에서도 마찬가지로 플레이할수록 좋아.
일단 징기의 기본은
1. 자축은 옆에 팀원한테 주자. 나는 이감조까 징기다.
2. 서약힐은 35%피 이하에 집중하자.
3. 보축, 희축, 가호 등을 아끼지 말자.
로 볼 수 있따.
우리 징기가 주로 2:2를 같이 하게되는 딜러는 도적, 죽기, 냥꾼, 벗바로 볼 수 있는데 모두 이불, 이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축보다 더 긴 쿨을 소모해야하지. (죽기는 없ㅋ엉ㅋ..)
자축은 보통의 특성트리를 찍은 경우 22.5초의 우월한 쿨을 가지고 있어
도적에게 자축을 주면 그밟, 소멸을 아낄 수 있고 이는 적 힐러의 힐을 그밟 발차기로 한번 더 끊거나 소멸비습or목졸같은 유틸을 한번 더 활용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다는 뜻이지.
죽기는 이감기보다는 이동 불가기에 굉장히 답답해지는 편인데 죽기에게 자축을 주면 매우 자유로운 딜링을 할 수 있고, 죽기가 풀딜을 할 수 있다면 징기보다 훨씬 강력하다.
냥꾼, 법사는 언뜻 보기엔 자축이 필요없어 보이지만, 2:2 투기장에서 냥, 법에게 풀딜을 가하기 힘든거 알잖어? 자축까지 받으면 어찌될지 알겠긔?!?!!?!?!????
두번째로 서약힐은 체력 35% 이상에서는 2만정도를 채워주는 그냥 고자힐밖에 안돼
아무리 급하다고 해도 팀원이 쳐맞길 기다리고(!) 힐을 주도록 하자.
예를 들어 서약 쿨이 3초가 남았고 나는 3버블을 다 모은 상황에서 팀원 피는 45%정도 된다면
나같은 경우 선고를 꽂지 않고 버블을 조금 손해보더라도 더 딜을 하면서 버블을 아꼈다가 힐을 주는 편이야.
또다른 상황으로 서약쿨이 9초정도 되는데 팀원 피가 50%정도로 후달리기 시작한다면 희손을 주고 참회 등으로 적 딜을 끊거나 하는 편이지.
그리고
보축은 아끼지 말길 바래. 보축은 특성을 찍지 않고서 쿨이 5분이고 무적기같은 효과라서 아끼는 사람들이 아주 많은데
사실상 물리딜만 보호해줄 수 있고, 술사, 사제, 흑마에게 해제를 당할 수 있으며, 벗바가 훔쳐갈 수 있다.................
그냥 하나의 유틸기라고 생각하고 한탐 버티기용도로 잠깐 주거나 / 강격을 지우는 용도로 쓰거나 / 처음에 적 힐러에 붙을 수 있게 아군에게 말보축 지원을 하거나(죽징의 경우) 그런 용도로 쓰는 것이 좋아.
우리으 자신에게만 쓸 수 있는 (그러니까 남 안줘도 되는) 쿨기는 고자왕(5분), 날개, 열광(2분), 가호(1분)이 있따.
이건 사용방식이 사람마다 다르기는 한데
나는 징기로 운영을 하는 편을 상당히 좋아해서 (팀원을 믿고 말려죽이긔) 고자왕+날개or열광으로 사용하고 남은 한가지를 나중에 생존용으로 사용한다든가 하는 편이야.
개인적으로 거의 모든 쿨을 생존용으로 사용하는 편이지.. 날개는 자힐할때 한방 크게 살기위해 사용하는 편이구
열광은 딜링과 힐이 둘다 모두 필요할 때에 사용하는 편이야.
이건 개인적인 스타일이 있는 거니까 이런 방식도 있다~~ 라고 참고만 해줭
나도 극딜을할때는 (죽징으로 야사를 만났다든가) 고자왕+날개+열광+장신구 다몰아쓰고 터트리는 편이긴해.
징기를 할때 사람들이 매우 간과하는 점이 하나 있어. 징기의 메즈는 좋진 않지만 그렇다고 크게 나쁘지도 않아.
칼같이 이은다면 11초의 메즈를 이어넣을 수 있지. (물론 심망은 뛰어가서 넣어야되기때문에 딜로스가 좀 난다)
딜힐을 만나서 힐러메즈를 하거나 할때 매우매우 좋아 게다가 쿨이 1분에 즉시시전 ㅋ소모하는 자원도 없는거나 마찬가지 ㅋ
예를 들어 도징으로 딜힐을 만났어
힐러 절(8초)-딜러를 물기 시작-힐러 참회(2.5)-심망(5)-연막(2~4초)-실명까지 이어준다면 힐러의 급장이 중간에 나오겠지.
그러면 1분뒤에 딜러를 다시 죽이면 된다. (어춤쿨과 참회 심망쿨은 같다. 도적 극딜타임에 11초메즈는 언제나 장전된다)
시바 글이 존나 길어지는데
신기까지만 해볼게
신기는 나같은 근딜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최대의 적인 개ㅈ같은 힐러야 하핫 뿌잉뿌잉
신기는 즉시힐이 매우 강력하고 멧돼지를 상대로 버티는 능력이 탁월한 힐러임.
무적이 있어 한타임은 무조건 살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여러가지 유틸기들이 매우 강력해(힐량도 쩔긔)
단점은 메즈에 매우 취약하다는 점이지.
초보분들은 메즈에 취약하다는 말이 왜 그런건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복술같은 경우 대보+성난해일을 감아두게 되면 복술이 어지간히 길게 메즈연계를 맞지 않는 이상 딜러가 대부분 버틸 수 있고,
사제 역시 보호막/신보/소생/회기 등의 "걸어둘 수 있는" 힐스킬이 많은 편이구 스턴기를 맞았을 때는 고억도 던져줄 수 있당
그에 비해 신기는 사실상 pvp에선 별 의미가 없는 빛나는 치유 하나뿐
게다가 상대의 메즈를 씹을 방법은 희손 하나뿐이고, 차단기는 근접차단기인 비난을 가지고 있어 캐스터 메즈에 상당히 취약해
복술의 (너프되긴 했지만..) 씹사기였던 칼바, 마흡토템, 정신의 고리(는 메즈피하기만을 위한 용도론 좀 아까울 때가 있지만)는 메즈를 피하기에 매우 조흔 기술들이고
사제의 으앙쥬금, 공수도 아주 조흔 기술들이다.
2:2 신기 조합에서 가장 젖절한 딜러는 전사와 죽기(부정)이야
이 두 딜러만이 신기를 병림픽에서 구해줄 수 있기 때문이야.
야신 도신 등등 하지말긔......
딜힐vs딜힐일 때 적 딜러가 자신에게 붙고 우리 딜러가 적 힐러에게 뛰는 힐러 바꾸기 형태일 때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거나 수비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데 적 딜러를 힐러시야에서 벗어난 기둥뒤로 끌고와서 심망을 박아주면 쉽게 급장을 뽑거나 힐을 올릴 수 있어. 만약 힐러 시야 안에서 심망을 박으면 바로 해제당하겠지??
다들 알다시피 자축+가호로 한타임 벗어나서 힐을 올릴 수도 있구..
초보분들 가끔 보면
거리를 벌리고도 어찌할 바를 모르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냥 차단기 안맞는 곳으로 뛰었고 시간이 충분하다면 시전힐을 올려서 피복구하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아주 여유있지 않은 이상 천빛올리지는 말긔)
공격적으로 플레이할때는 적 힐러에 우리 딜러와 함께 붙으며 (그런데 사제일땐 영절 쿨일때만..) 비난짤지원을 넣어주고
심망 지원을 주고 자축까지 딜러에게 다 밀어주면서 적 힐러를 압박해주자. 성전사의 일격까지 이용해서 버블을 모으고 딜러에게 즉시힐을 넣어주며 힐러에 따라붙어 짤을 봐주면 좋겠지. (복술, 신기, 영절빠진 사제 대상으로)
음 그리고 위에 썼듯이 신충 쿨이고 신성한 힘이 없는데 적 근딜이 나에게 붙어있는 상황에서 헛되이 쿨안돌아온 신충연타를 하지 마시고 성격을 날려보면 좋음
가끔 막히긴 하지만 아무튼 1버블 쌓여서 좋아 개굳
자주 쓰는방법은
1. 신충-즉시빛섬-쳐맞아서생긴 1버블 ->3버블 서약
2. 신충-성격-맞아서 생긴 1버블 ->3버블 서약
이런 식으로 사용하구있음 축생을 낭비하면 아까우니까..
그리구 유틸기를 활용하자.
메즈를 이어맞다보면 분명히 마차가 들어오는 시점과 시전힐을 올리지 않으면 딜러가 버틸 수 없는 시점이 겹칠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신기가 동결-양-양을 맞고 양이 끝나갈때 우리 딜러가 딸ㅋ피ㅋ이고 서약을 넣었는데 피복구가 얼마 되진 않은 데다가( 25% 치감 씨발!) 딜러가 계속 쳐맞고 있어서 시전힐을 올리지 않을 수 없다! 싶을땐 오숙힐을 하자. 깡시전 올렸다가는 98%확률로 마차를 맞게 되고 우리 딜러는 그대로 뒤틀린 황천으로 갈 수 밖에 없다.
그 타이밍에 오숙을 올리면 힐을 무조건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도 실명이나 끌어급가나 반동결이나 후려 등으로 끊어줄 테니까.
하지만 이것도 적의 딜로스를 만들어낼 수 있고 결과적으로 우리 딜러가 받는 딜량을 줄일 수 있으며
그대로 메즈 끝에 마차를 이어 맞고 실명까지 쳐맞는 것보다는 마차를 씹거나 안맞고 실명에 급장을 바꿔주며 우리 딜러를 한탐 살려낼 기회는 얻을 수 있다.
내 경험상 오숙은 메즈시에도 켤 수 있다.
희손을 이용해보자.
희손은 30%뎀감기로 그 30%만큼을 신기에게 이전해준다.
이걸 이용하면 메즈를 풀 수 있는데, 문제는 칼마훔, 평정, 해제, 정화에 당할 수 있으니
양시전바가 올라가는 것을 보고 마치 사제의 으앙쥬금 벡댐을 쓰듯이 딜러에 넣어준다거나 하면 좋다. 쿨이 기니까 자주쓸순없다. 위험할때 쓰자.
고자왕을 이용해보자.
고자왕은 정말 희대의 씹사기 유틸이라고 할 수 있다.
팀원 피가 1%일때라도 3버블 고자왕 서약을 넣으면 최후의 서약빨로 서약크리가 터지고 거기에 이어서 고자왕의 같은 양의 힐이 한번 더 들어간다. 한방에 6~70%까진 복구가 가능하다.
내 경험상 3:3투기에서 무희킨 전사를 살리는 것은 고자왕 힐 외에는 불가능했던거로 기억해................... 그정도로 고자왕은 강력하다.
간단히 생각해서 힐량이 2배로 뻥튀기되는거니까 급할때 잘 쓰길 바래.
다른 예로 강격이 5만쯤 박힌 상황에서 무적을 아끼고 싶다면 3버블 고자왕 서약을 써보자. 강격이 말끔히 지워지고 거기서 피가 좀 찰정도로 고자왕은 찰지다.
그리고
봉화도 매우 중요하다. 봉화를 자주 바꾸지 않고 자신에 넣어두는 사람들도 있는데
신기의 사기적인 즉시힐퍼레이드는 재빠른 봉화스왑에서 나옴.
신충크리-빛섬즉시시전은 신기의 조흔 즉시힐인데 그 힐 대상에게 봉화가 꽂혀있다면 이미 2버블을 얻게 된당.
봉화를 힐대상에게 바꾸지 않으면 빛섬을 미친듯이 캐스팅해 꽂아도
"신기다운"힐량이 나오지 않게 된다.
봉화를 때에 따라 자주 스왑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타. 이는 경험에서 우러나올때가 많으니 해보다보면 잘 알게됨 쉬운거임.
아시바 존나길어진거가태 미안해 나중에 다른 직업도 써볼겡
다음엔 근데 뭐쓰지?!
내가 조금이라도 깊게 파본 케릭은 징/신기, 도적, 복술, 죽기, 사제, 전사(주로 방특깃수)인데
EXP
125,000
(60%)
/ 13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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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