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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09:38
조회: 2,124
추천: 15
투기장 상황판단&전개 2편*줄인말을 사용하겠습니다. 음.. 저번에 쓴 초보자용글을 쓴후 나름? 추천수가 생겨서 다시쓰고싶다는 욕구가 솟아올라 이번엔 초/중급용으로 써보겠다. 일단 이글은 점수와 상관없이 투기장에서 해야될것들을 적은것이다. 내가 생각하는것과 조금 다를수있는 다른팀들은 이글을 읽고 피드백이되었거나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 을 주길 바란다. 1. 3vs3 흐름과 전개. 3vs3은 보통 1힐2딜 조합이 많다. 예전시즌과 현재시즌이 스타일이 많이 틀린수도 있지만 이글에서 보여주고픈건 바로 적절한 상황판단을 위해 쓴글이다. * 첫번째 점사타겟과 빠른 두번째 점사타겟에 변경. 투기장조합에선 2밀리(맷돼지) / 2캐스터 / 1캐스터1밀리 조합이 있다. (1힐 2딜의 예) 보통 첫번째 거처가야 할 타겟들이 각조합마다 있을것이다. 메즈기가 많은 캐스터라던가 초반 딜이 강력한 밀리딜러라던가 각조합마다 상대방을 선택한 점사대상이 있을것이다. 이 첫번째타겟선택은 정말로 중요하다. 전투를 시작하게되면 모든쿨들이 살아있기때문에 첫번째 대상에게 강한 쿨기를 밀어 넣을것인지 아니면 초반대치상황을 만들어 두번째 타겟에게 쿨을 넣을것인지 정하게 된다. 각팀마다 장점들이 있을것이다. 초반딜이 강력한팀 또는 중후반에 강력한팀들이 있을것이다. 중후반을 보는 조합중 클래스는 아마 틱당데미지를 주는 "흑마/죽기/조드" 조합일것이다. 그외 나머지클레스들이 있는 조합들은 초반딜이 강력하기때문에 상대방이 가지고있는 생존기를 꺼내기좋다. 일단 초반딜이 강력한 2밀리에 대해 적어보겠다. 2밀리조합은 메즈가 부족한대신 강력한초반 딜이 있기때문에 처음에 시작되는 전투가 정말 중요하다. 그렇다고 해서 그 부족한메즈가 약하다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근접이라는 특성때문에 메즈에 사거리가 짧다는게 흠이다. 하지만 그 메즈들이 들어갔을경우 대부분에 상대방 쿨기술을 빠르게 뽑을수있기때문에 2밀리쪽 메즈가 얼마나 정확하게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전투에 흐름이 바뀐다. 2밀리에 가장 이상적인 상황과 흐름을 적어보겠다. 본인은 "전사"이기때문에 밀리클래스로 예를 들겠다. @ 근접공격 클레스 밀리에 가장 약한부분은 이동방해&스턴이 많은 조합들이다. 근접해서 딜을 하지못하면 많은 딜을 뽑을수가없다. 그래서 그 약한부분은 막느냐 아니면 버티느냐 둘중하나다. 특히 전사는 이동방해나 스턴은 피하거나 막을수 없기때문에 처음버티고 시작하는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버틴다고해서 다되는건 아니다. 투밀리경우 혼자가 아닌 둘이 딜을 시작해야 강력한 딜이나오기때문에 버티고난후에 두명이 어떻게 빨리 합류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버틴다는건 우리가 가진 생존기를 꺼내야한다는 조건이 있다. 만약 생존기를 꺼낸 2밀리쪽에서 버티지못하고 딜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나온다면 그건 최악에 상황이자 패배에 지름길이다. 그래서 생존기를 키면서 우리가 첫번째로 정한타겟에게 얼마나 빠르게 붙을수있는지가 중요한 키포인트다. 밀리는 캐스터들과 달리 상대방에 캐스팅을 짜를수있는 짧은 차단기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은 이 투밀리가 캐스터/힐러에게 가까이 가지 못하도록 막는게 최선에 임무일것이다. 그것을 뚫고 지나가는게 바로 밀리들에 숙제이다. 1편에 말했듯이 수싸움은 정말 중요하다. 또 위에 적었듯이 우리가 먼저꺼낸 생존기에 따라서 상대방은 맞춰서 쿨을 쓸것이다. 그것이 급장이 됬던 이동방해를 해제하는 스킬을 사용했던 무조건 막으려고 할것이다. - 스턴 근접캐릭터는 1~2개정도에 스턴을 가지고있다. 짧은것도 있고 상당히 긴시간에 스턴도 있다. 먼저 스턴에 사용보다 "점감"을 이해 해야한다. 점감은 어떠한 메즈에 맞고 난후 18초 이상 효과를 받지 않을시 리셋되며 18초 후에는 다시 메즈가 풀로들어가게 된다. 메즈에 종류를 쓰고싶지만 만약 이것도 모르고 이글을 읽을시엔 주위에 투기장이나 전장을 즐겨하는 플레이어에게 따로 물어보길 추천한다....너무 많다.. 스턴에 활용도는 이렇게 나눌수가 있다. < 상대방에 딜러를 봉쇄 & 힐러들에 힐을 봉쇄> 같은팀원이 스턴을 가지고 있다면 이 스턴을 분배하는것이 좋다. 내가 가진 스턴이 1번이고 우리팀원에스턴이 2번이라면 1번에 스턴을 힐러에게 넣고 2번에 스턴을 딜러에게 넣을것인지 정해주어야한다. 단 내가 스턴을 넣을수있는 조건이 우리가 가야할 점사타겟에게 이동이 느리거나 빠르게 복귀할수없는 조건이라면 좀더 점사타겟에게 빨리 복귀할수있는 클레스에게 맡기는게 좋다. 예로는 징기는 10~15미터에 거리를 가지고있는 원거리형 스턴(심판의망치)이 있고 죽기의 팻도약 스턴이있다. 전사에경우 돌진을 사용해 스턴을 넣을수있지만 치유감소스킬이 있기때문에 되도록이면 빠르게 복귀가 불가능할경우 다른 클레스에게 맡기는게 좋다. 스턴을 꼭 분배를 하지않고 짧은 스턴이라도 점사대상에게 넣는다면 다른 딜러에게 스턴을 넣어줘야할 불편함없이 빠르게 점사타겟에게붙을수있다는 장점이있다. 하지만 그만큼 상대방딜러는 프리하게 딜을 시작하거나 메즈를 하기때문에 그러한 상황까지 감수해가며딜을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힐러가 고생.....) 스턴2 차단기2 메즈 최소2.3개 정도가지고 있는게 전부인 2밀리에선 스턴에 시간도 중요하다. 처음 딜을 시작한경우 점사타겟에 피게이지를 확인해야한다. 처음 시작한 스턴에서 상대방 피게이지가 100%라고 하면 그 스턴안에 많은 스킬을 쏟아부어야하기때문에 얼마나 내가 프리한딜을 할수있는 조건인지를 알아야한다. 상대방 스턴기술이 나왔다던가 이동방해를 한 스킬들이 나온다면 그것에서 벗어난후에 스턴을 넣고딜을 할것인지 신중하게 생각해야한다. 만약 첫번째로 들어간 스턴에서 딜을 넣지 못한다면 그전투에서 50%는 실패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위에서 점감을 이야기했듯이 첫번째 스턴에서 많은 딜을 못했을경우 다음스턴을 넣더라도 짧기때문에 그만큼 딜을 할수있는 여건이 짧아진다는뜻과도 같다. - 차단기 투기장 상위권들에 가장 무서운점은 바로 차단능력이다. 투기장이나 전장을 좀 즐겨하는 사람들은 이 차단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것이다. 근접밀리에 경우 차단기에 쿨은 10초다. (잠행도적은 "마음가짐"스킬을 사용하면 차단기쿨이 초기화된다) 그래서 보통 힐러들이나 캐스터들은 밀리들이 붙을경우 훼이크를 많이들 사용한다. 차단기는 조금 간단하게 설명하겠다. 위에쓴 스턴을 잘활용할경우 힐러라면 2밀리가 떨어져있지않고 힐을 해야할 상황엔 보통 캐스팅훼이크를 자주 쓴다. 뭐 보통에 경우다. 피가없어서 생존기를 쓰는것이 대부분이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훼이크를 통해 차단기를 뽑고 난후 프리하게 힐을 올리는일이 종종있다. 여기서 나에 차단용 팁을 주겠다. (나에 팁이다...다른사람들도 한다는 뜻도된다...꼭 나만 하는건 아니다..) 필자에 경우는 첫번째 힐캐스팅은 힐을 하던 훼이크를 하던 일단 그냥 하게 냅둔다. 만약 이힐러나 캐스터가 캐스팅을 한번에 올리지않고 훼이크를 할경우 두번째까지도 훼이크를 할경우가 많다. 만약 두번째 캐스팅에도 훼이크를 한다면 새번째 캐스팅은 칼차단을 한다. 만약 짤릴경우 상대방 힐러는 이미 딜을 엄청 맞고 피게이지가 없는 상황이거나 생존기를 사용할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때는 역이용이다. 같은 상황이 나왔을경우 첫번째 캐스팅을 빠르게 칼차단을 할지 아니면 끝부분에 차단을 할지 정한다. 필자는 칼차단을좋아한다. 대부분이 먹힌다. (훼이크다 병x들아! 하다가 병x되는 힐러가 많다..) 이 차단능력은 힐러들이나 캐스터들이게 부담이 될뿐더러 오히려 훼이크를 하는쪽에서 부담을 느끼기때문에 차단능력에 있어선 상황에 맞게 적절한 훼이크을 판단 , 심리싸움을 하는것이 좋다. - 타겟변환 타겟변환은 여러가지 상황에폭이 넓다. 그 상황들을 쓰기엔 너무 방대하기때문에 간략하게 아주 간략하게만 적겠다. 1. 힐러에 힐이 차단된경우. 위상황은 우리가 상대방 딜러를 점사타겟을 두고있을때 해당된다. 말했듯이 근접밀리는 모든걸 붙어서 해야되기때문에 힐차단역시도 붙어서 해야한다. 주시대상 차단까지 이야길 해야된다면 좀 복잡하지만 만약 힐러가 힐을 하던 도중 스턴이 들어갈경우 점사타겟이 힐러스턴동안 킬이 될 상황이 된경우는 딜러는 끝까지 점사하는것이 좋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경우는 근접특성상 힐을 차단할수없는 상황이기때문에 빠르게 판단후에 힐러에 타겟변환이 필요하다. 어차피 즉시시전기에 힐은 힐량이 크지 않기때문에 시전을 하지 않는이상 빠른 피복구를 할수없다. 이때는 상대방 힐러들은 밀리들이 붙기 시작하면 본인역시 힐을 해야될 상황들이 나오기때문에 상대편 딜러에게 힐을 채울수있는 시간은 없어진다고 보면된다. 이런 타겟변환은 상대방에 개인생존기를 뽑을수있는 좋은 상황판단이 될수있으니 죽일수없는 대상에게는 너무 집착하는 일은 버리는게 좋다. 2. 시야 시야.... 이거 정말 중요하다. 특히 근접밀리경우는 이 시야가 정말중요하다. 신나게 키보드를 패부시다보면 앞만보고 딜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나역시도 그렇다. 앞에 힁거!/딸피 보이면 일단 가서 죽이고 싶은 욕구가 먼저 솟아 오른다. 하지만 그러지 말자. 힐러에게 욕먹는 지름길이다. 힐러에 힐사거리는 상당히 넓다. 그래서 힐러들에 종특중하나가 바로 거리벌리기다. 하지만 이걸 역이용이 가능하다. 보통 딜러들은 시야를 피해 기둥안쪽으로 들어오는 경우는 드물다. 우리팀원에 체력이 낮아서 킬을 노리는 상대방들 제외하고 왠만하면 안쪽으로 들어오는 일은 없다. 투기장이 시작되고 싸움이 루즈해지기 시작하거나 우리팀원에 팀에 체력이 부족하다면 우리편 힐러쪽 기둥을 이용해 상대방 시야를 차단하고 힐을 받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이 유리하면 할수록 이기둥쪽으로 들어오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때는 상대방 무빙을 주시 해야한다. 처음부터 들어올 생각이 없는 딜러는 무빙부터 다르다. 하지만 죽일려고 맘먹고 들어오는 딜러들은 본인이 피가 80%이하여도 과감히 들어오는 딜러들도 있다. 만약 그런 조짐이 보인다면 과감히 스턴/이동방해스킬을 넣고 점사를 해야한다. 죽이진 못하더라도 쿨기술까지 뺄수있는 기회이니 적절한 상황판단이 필요한 구간이다. 만약 성공했다면 죽이거나/생존기/계급장을 뽑았을것이다. 그럼 이때는 1번에 경우과 같은 상황이니 죽이지 못하고 피가 낮은경우 힐러에게 차단을 하거나 빠르게 상대방 힐러에게로 타겟을 바꾸는것이 좋다. 캐스터편은...다음에... 으.. 아 힘들다..머리속엔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그걸 써내려갈 자신이 없다. 지금 이렇게 쓴것만으로도 허접해보이는데 이걸 디테일하게 쓰는것보다 동영상을 하나 제작하는게 더 빠른것같다.. 컴퓨터가 고물인 관계로 조만간 교체하는대로 동영상을 하나 제작해볼까 생각중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적으며 시간나는대로 내가 아는 것들을 하나하나씩 풀도록 하겠다. 이글들이 투기장에 활력소까진 않더라도 많은 유저들이 투기장이 이만큼 복잡하면서도 잼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려주고싶을 뿐이다. 비록 지금은 투기장을 자주 즐기진 않지만 와우만한 pvp컨텐츠가 어디 또있을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잼있는 컨텐츠다. 나도 옛날에 불명예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이런 썰로 인해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나에 이미지가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ps. 누가 시즌검 이야기를 적어줄수없냐고 댓글을 적었는데 아마 "격노한 검투사"를 찍을 당시 goochi하고 했던 투기장이야기가 가장 잼있었던것같다. 조만간 그 썰을 풀어 보겠다...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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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잘 얼라 serinas - 패기 - 길드 2시즌 무자비한 검투사 4시즌 야만적인 검투사 6시즌 격노한 검투사 전사 - 도적 - 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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