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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16:27
조회: 4,348
추천: 38
===== 징벌기사 Tip 1편 =====징벌기사 Tip을 드리러 방문했습니다.
통합전장 게시판에 자주 방문하는건 아니지만 , 징기의 암울한 시즌에 투기장에서 열심히 고군분투 하시는 징벌 기사분들을 위해 몇 가지 Tip을 전해드리러 글을 남깁니다. 이글은 매우 개인적인 의견의 글이므로 , 참고만 해두셨으면 좋겠네요. (원래는 반말 해야하는거 맞죠?) ----- 징벌기사의 Style ----- - 필자는 징벌기사와 고술 2가지 클래스를 주로하고 있고, 여러가지 클래스를 경험해 봤지만 딜 운영 방식이나 생존 방식은 다른 클래스와는 조금 다릅니다. (1) 징벌기사는 딜을 하는 자원과 힐을 하는 자원이 같기 때문에 (5버블) 투기장 안에서나 평전 또는 깃전에서 버블을 딜로 소모 해야할지 또는 힐로 소모해야할지는 운전자의 상황판단에 따라 다릅니다. (2) 징벌기사는 스스로 발해제가 있어서 발이 자유로운듯 하지만 순간적으로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기술이 없기 때문에 자리를 잘 잡아야 합니다. 징벌기사는 자리만 잘 잡아도 반은 성공입니다. (3) 징벌기사의 Style 은 정확하게 Hit and Run 에 집중해 있습니다. 즉 딜하는것에 있어서 자신이 딜을 할 때에는 폭딜을 부어주고, 우리편이 딜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게 중요합니다. 또한, 딜을 피하거나 최소화 시키기 위해서 상황에 맞게 유틸기 (희손,보손,자손,힐)를 아낌없이 써주어야 합니다. 1. 징벌기사의 딜 방식 징벌 기사의 딜 방식은 어렵지 않습니다. 몇 가지 Tip을 드리면 기사의 글쿨(글로벌 쿨다운)은 길기 때문에 한방한방이 중요하게 들어갑니다. 때문에 성격이나 선고와 같은 물리데미지+빛의손 스킬을 쓸 때에는 되도록 Target의 뒤를 잡고 딜을 하도록 합니다. 징벌기사는 마법데미지 + 물리데미지가 합쳐진 클래스입니다. 마법데미지 (심판, 퇴마술, 천벌의 망치, 사형선고, 빛의손) 등이 있고, 물리데미지 (일반공격, 성전사의 일격, 기사단의 선고, 천상의 폭풍) 등이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물리데미지에도 빛의손 이라는 기사 특유의 데미지가 묻어나가기 때문에 마법데미지에 더 치중된 6:4 비율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징벌기사의 딜 쿨기로는 (1) 신성한 복수자 (2) 고대왕 수호자 (3) 응징의 격노 (4) 빛의손 or 사형선고 이렇게 4개가 되겠는데요 , 북미 징기왕 뱅가드 같은경우는 처음 딜몰때 이 4가지 쿨을 한번에 다 사용합니다. 첫 쿨을 쌔게 가져감으로 상대방 생존기 or 급장을 유도한 다음 쿨이 올때까지 방어적으로 플레이 하다가 다음쿨이 오면 킬각을 잡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반쿨기 (고자왕 , 신성한 복수자 , 사형선고)를 쓴 후에 응격은 남겨두는 편입니다. 응격을 남겨둠으로 인해서, 상대방 생존기나 급장을 뽑은 후에 응격을 써서 우리쪽 방어타이밍을 좀 짧게 가져가는 방식인데요, 상황에 따라서는 풀쿨기를 키기도 하고, 반쿨기를 키기도 하고, 고자왕을 뽑아서 쿨을 몬다는 페이크를 주기도 합니다. 첫 쿨을 몰 때 이 4가지 쿨기를 모두 키느냐 아니면 반쿨기를 키느냐는 그때 상황에 맞추어서 켜야 합니다. 사형선고나 빛의 기둥은 장신구 , 심문 이 올라간 다음 써주는게 데미지 or 힐량의 기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저는 사형선고와 빛기둥 2개를 스왑하면서 사용하는 중인데, 조합에 따라 2개를 스왑 합니다. 딜을 밀면서 힐이 부족할 것 같은 조합에서는 빛기둥을 사용하는 편이며, 한번 쿨을 올렸을때 생존기를 빨리 빼야 하는 조합이면 사형선고를 사용하는 편이나, 사형선고가 버프되고, 여러 가지 스킬을 사용해야 해서 개인적으로는 사형선고를 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또 성격을 사용하면 위력이 +1000 되기 때문에 힐을 올릴 때에나 딜을 몰때 조금이나마 더 딜을 하기위해서 버프창을 잘 보도록 합시다. 2. 징벌기사의 유틸 징벌기사의 유틸로는 (힐 , 희생의 손길 , 보호의 손길 , 자유의 손길 , 질병and독 해제) 등이 있습니다. 징벌기사가 단축키를 별로 안쓴다고들 하는데 저는 단축키 창이 항상 모자라네요. 빠르게 파티원 유틸을 하기 위해서 제가 쓰고있는 단축키로는 서약힐 ( 자신서약힐 , 파티원1서약힐 , 파티원2서약힐) 빛의 섬광 ( 자신 빛섬 , 파티원1빛섬 , 파티원2빛섬 ) <--관치사 힐의 영향으로 중요합니다. 희생의 손길 ( 파티원1희손 , 파티원2희손 ) 보호의 손길 ( 파티원1보손 , 파티원2보손 ) 자유의 손길 ( 자신 자손, 파티원1자손 , 파티원2자손 ) 정화의 손길 ( 자신 정손 , 파티원1정손 , 파티원2정손 ) 해제 ( 자신해제 , 마우스오버 해제 )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헷갈렸는데 자주 사용하고 익숙해지면 상황에 맞게 빠르게 들어가게 되니까 더 편하더라구요. 기사 티어중에 관치사 트리를 찍게되면 심판이 한번 적중시 1관치 버프가 생기는데, 여기서 3관치시 빛의 섬광 힐이 즉시로 나가며 힐량또한 증가 and 마나가 들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때에 3관치까지 기다릴 피가 아니라면 급박한 경우 2관치힐도 괜찮습니다. 희생의 손길을 마법 해제류로 사용하지만, 2:2에서 or 3:3에서 자신에게 매즈가 들어오는 경우 맞는대상인 우리편에게 희생의 손길류를 미리 넣어놓으면 매즈를 풀 수 있습니다. ex) 양, 덫 , 실명 , 등등... 3. 투기장 에서의 징벌기사 투기장 안에서의 징벌기사는 딜러와 힐러 두가지의 입장을 동시에 생각하는 클래스입니다. 유틸쪽에서 이야기 했듯이 딜을 할때에는 꽉 쎄게 물어주고, 유틸을 줄 때에는 정말 잘 살려줘야 하는데요 , 투기장 안에서 Target 과 Focus 는 기본으로 보면서 , 우리팀에게 유틸을 줄 수 있는 상황도 체크해야 고평점으로 갈 수 있는것 같네요. 투기장 안에서 몇 가지의 Tip을 드리면 1. -딜을 하러 갈 때 자신이 딜을 하면서 항상 딜을 함과 동시에 이 타이밍에 내가 물려서 죽지는 않을지 자신의 피와 상대방의 쿨기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딜을 하고 나올정도의 자신의 피통을 항상 확인합시다. 2. -힐러와의 의사소통이 잘 되어야 합니다. 힐러가 마법매즈를 맞는 상황을 항상 염두해두며, 희손으로 풀어줄지 힐러가 급장을 줄지 또는 힐러가 마법 매즈를 씹을 수 있을지는 항상 이야기를 하며 쿨을 낭비함이 없도록 합니다. 3. -딜을 쎄게 몰아야 할경우에는 4~5버블을 들고 딜을 하도록 합시다. 4. -발이 묶여있는 상태라고 해서 발해제가 최우선이 아니라 , 킬각이 나왔을 경우에 ex) 법사의 피가 20% 아래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발이 묶여있습니다. 이 순간에는 (심판 , 퇴마술 , 천벌의 망치) 딜쿨기를 사용하는것이 더 좋습니다. 5. -자신의 피가 위험해서 전사 드리블을 칠 때에는 우리 힐러와 동시에 충격파를 안 맞게 드리블을 잘 칩시다. 6. -캐스터 조합에서 특히 도트로 딜을하는 고흑,암사 같은 팀을 만났을 경우 , 정화의 손길 티어도 좋습니다. (정화의 손길은 스턴류에도 나갑니다) 4. 평전에서의 징벌기사 평전에서의 징벌기사... 쓸지 말지 고민을 많이한 부분이었는데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자는 평전은 많이 하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그래도 요번시즌 해본 경험으로는, 평전에서의 징벌 기사의 딜링이 좋은편은 아닙니다. 요즘 평전에서는 레이드처럼 전체딜량이 중요하며, 순간딜량은 더욱 중요한것 같습니다. 물론 매즈도 빼놓을수 없겠지요. 평전에서 징기는 조드에 비해 딜이 좋은편도 아니고, 힘싸움 전장이 아닌 아라시나 길니아스 같은 경우에는 징벌기사가 은신이 되지 않기 때문에 조드에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조드보다 더 유틸을 잘해주고, 킬각때 확실하게 유틸을 해준다면, 조드보다 월등하진 않더라도 어느정도 대등하게는 유지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Tip 1. 힐러들을 잘살려보자. 평전에서 희손2개와 , 보손2개 ,헌신의 오라를 제때 사용하면, 힐러분들에게 무한 사랑을 받습니다. ex) 상대방 연막 타이밍에 (징벌기사 자신에게 자손) 연막안으로 들어가면서 -> 물리고 있는 대상에게 (3관치힐과 보호의 손길 or 희생의 손길) 이면 한 타이밍은 살 수 있습니다. 힐러에게 붙은 밀리들을 눈부신 빛 or 주시 심망으로 띄어 주도록 합시다. ( 캐스터가 해주면 고마운 역할이지만 캐스터가 물리고 있으면 떼어주기 힘들게 되므로 항상 우리힐러를 시야에 둡니다.) Tip 2. 전사와 죽기의 발을 편안하게 해드리자. 보통 평전에서는 온화함 특성을 찍기 때문에 자손이 2개입니다. 자신은 발 해제를 하면서 붙고, 발이 묶여있는 전사와 죽기에게 자유의 손길을 넣어줍시다. (자신이 전사보다 딜을 더 할것 같으면, 자신이 쓰고 풀쿨로 딜을 뽑아도 좋습니다. 마치...허리케인 죠 처럼...모든걸 불사릅니다) Tip 3. 테러전장에서 주의하자. 징벌기사가 낀 평전에서의 조합은 테러에 약할 수밖에 없는 조합이기 때문에 항상 (도 조 냥 법) 이 어디에 있는지 수시로 확인해 줍니다. 징벌기사에게만 유용한 팁은 아니고 전 클래스에 유용한 팁이긴 하지만, 저도 잘 못봅니다...;; Tip 4. 깃발 돌리기를 막을 때에는 정망을 유용하게 사용하자. 테러 전장에서 깃발을 돌릴시 정망과 천폭을 사용함으로써 방어 해주면 좋습니다. 단) 매즈가 되어있는지 체크하면서 깃발 돌리는걸 방해하도록 합시다. 다음편에서는 투기장 안에서 각 클래스별로 상대할 수 있는 Tip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다 아는 사실 같아서 사실 Tip이라기도 좀 그렇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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