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참회와 심판의 망치는 동시에 쓰거나 이어서 쓰자
무슨 말이냐면, 딜러를 물어주고 점사해야 되는 상황이면
(팀원이 원거리 또는 전장에서 힐러+딜러를 만났을시)
참회로 힐러의 해제를 막고 나서 심망을 해야 해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 후 힐러에게 추가 메즈가 들어가겠죠. 또는 연계해서 씁니다. 

참회후 바로 연이은 심망메즈는 동결+서리고리만큼의 큰 압박을 줍니다.
(죽기는 뛰어가면서 심망으로 빠른 메즈하면 룬이없어서 얼인을 키지 못하게 됨.
그러므로. 죽기에겐 빠른심망으로 급장을 뽑고 그 후에 참회)


두번째, 희생의 손길로 급장을 세이브.  희손 백뎀으로 산탄,얼덫, 갈한, 양을 풀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전죽이 상대팀이라면 갈한과 위협이 둘 다 점감이 없는

 메즈라서 위협은 급장을. 쓴다 하더라도 갈한은 미리 예측하고 희손으로

대처하는 플레이를 연습하면 좋을듯 합니다.


세번째,  성격은 항상 쿨이게 하라.
레이드에서 딜 잘하는 법이 뭘까요?  딜로스를 줄이는 겁니다. 그 와 비슷한

이치로 성격은 항상 쿨이여야 합니다. 쫄을 치던 소환수나 환영을 치던

항상 성격은 쿨이 돌게하여 버블을 수급하여 둡시다. 


내번째,  생존기는 미리 아끼지 말자.
레이드 할때도 자주 하는 이야기지만 딸피에서 쓰는 생존기는 생존기가 아닙니다.

딸피가 될 상황을 막는게 생존기라고 생각합니다. 힐러가 메즈 됬다는 싸인이

오면 지체 없이 생존기(가호와 자손)을 쓰고 기둥을 타면서 힐러에 위치를

파악하여 끝날때즘 가서 힐을 챙겨 받는게 좋습니다. 무저깥은 경우도 딸피에서

사용하면 거기에 힐을주다 다른사람의 힐이 밀리게 됩니다. 또한 요즘

죽기들의 강격때문에 미리 무적으로 강격을 지우고 서약을 하셔야 생존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급장타이망입니다. 이건 정리 되면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