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이 냥꾼이랑 할때 붙어서 일반적으로 붙어서 때리는 방법
1)은신하고 와서 때리기
2)철수 쓴 냥꾼 그밞써서 때리기

예외적인 방법
1)소멸 비습
2)전질
3)멀리서 투척던져서 신경마비 걸리게해서 오는 도적

일반적인 방법
1)처음에 쳐맞기

2)맞어주고 산탄 급장쓰거나 말거나 냉덫 주부쓰고  슈팅질

3)그밟쓰면 철수 (철수메즈로 사용-철수랑 날절이랑 묶어쓰기) 날절 안걸려도 됨.

충격포만 유지 도적 못붙어서 쳐맞다 다이.

 

예외적인 방법으로 도적이 상대할때

1)산탄 덫 주부 덫자리에 섬광 (맘급한 도적은 소멸쓰다 걸림) 섬광 안걸려도 됨

2)도적이 소멸씀 비습이 온다는 소리이니 바로 공저 뱀덫 만피여도 공저 주저없이.

3)충격포 유지

4)그밞쓰면 철수

 

도적 못붙어서 다이..맘가도 있음 냥꾼이 만반없음 찍..있음 잡는거고

전질시 충격포 문양 있음 쉽고..없음 달라붙음. 화법 상대할때나 도적상대할때는(충격포 문양 필수)

3)도적이 빌빌싸다 투척질에 신독 걸렸을때

재수 똥밟었다고 생각

 

대도적적은 그밟이 나와야 철수를 써야 합니다.

단 그전에 철수로 써도 되는 상황은 이미 거리가 충분히 벌려져서 철수를 써도 그밟 사거리가 안나오는 상황에서는

미리 써도 됩니다..완전 거리 벌리기 용으로..

 

주부를 쓰고 상대방한테 이감을 걸어야 거리를 벌리지..나혼자 이감 면역이라고 충격포나 날절을 안씀

거리를 못벌리져..

 

컨 문제라기보다는 개념이 부족하면 거리 못벌리고 찍싸니.

그림자밟기는 무려철수쿨보다 2배가 넘어요..

당연히 그밟 나오기전에 붙은 상태서 철수 써봐야 쮜꼬리 많이 이동하니 그밟씀 냥꾼신이 와도

찍싸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