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01 16:08 | 조회: 641 |
추천:5
가슴이 시키는 트롤 냥꾼

쫙벌남

이제 세기말이라 할 것도 없고 군믹스나 하는데 군믹스도 질려서 본섭에서 업적이나 하면서 노는중입니다.
본캐는 아닌데 항상 트롤이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간지나요
직접 하니까 볼때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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