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블리자드는 화폐로 타락을 살 수 있게하는 상인을 내놓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패치는 사람들의 타락에 관한 질문의 쇄도를 만들어냈습니다(어떤 타락을 사야 하는지, BiS 목록이 이제는 생겼는지). 그래서 필자는 무엇이 '진정한' 풍운의 BIS 셋팅인지를 내놓기 위해 반나절의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BIS란 개념은 항상 존재해왔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최고효율을 위해서 어느 곳에 자신의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지 알기 원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벼림이란 시스템의 도입으로 인해 진짜 "BIS" 리스트를 설정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았습니다. 어떤 것이 진짜 그 슬롯에 최고의 아이템이 되려면, 그 아이템은 최대 탬렙과 알맞는 스탯을 동시에 만족해야했습니다.그렇기에 랜덤 벼림, 보홈, 타락 그리고 그 밖에 블리자드가 넣은 시스템 때문에 아무도 이루지 못할 BIS 리스트를 만드는 것은 의미 없는 짓이었습다. 예전처럼 터무니없는 운빨로 아이템이 기본템렙보다 30렙 높은 아이템을 BiS셋에 넣는다면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운이 필요한 것들로 가득 찬 BiS 목록이 현실적이겠습니까? 일반적으로 그 대답은 '아니오'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티탄벼림은 없습니다. 보홈과 타락 또한 상인을 통해 살 수 있고 주간보상에서 원하는 부위의 475보상을 얻을 수 있게 됬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은 기술적으로 진짜 BIS 셋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있는 문제점들
BiS 셋팅이 가능하게 되었다 하더라도, 여전히 BiS리스트가 비현실적으로 보이게하는 문제점들이 몇 있습니다.
BiS로 향하는 길은 마지막 조각까지 맞추기 전까지는 아마 더 낮은 딜을 뽑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미래를 위해 현재 약해지는 것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BiS 셋팅을 추구한다는 것은 그 셋팅을 맞추는 동안 약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혹은 완벽한 상황이거나요. 밑에 적은 것을 보시면, 필자는 최대 타락 저항을 기준으로 두고 셋팅을 작성했습니다. 타락 저항은 9월까지 늘어나므로 저 셋팅을 위해선 9월까지 망토 저항을 올려야합니다.
한 BiS 셋팅이 다른 경우에도 BiS인 것은 아닙니다. 이건 특히 레이드 vs 쐐기, 단일딜 vs 다타겟 의 구도가 대표적입니다. 또한 사람들은 몇몇 타락들의 랜덤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따라서 만약 여러분이 운빨에 의지하는 것을 피하고 싶다면, 다른 셋팅이 BiS가 됩니다.
위의 문제점들이 상대적으로 주된 문제점입니다.
리스트
셋팅
여기 몇가지 조건들이 있습니다.이 장비들과 셋팅은 필자의 임의대로 고른 것입니다. 어떤 템은 말이 되고, 어떤 템은 이걸 어캐 구해 라는 말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필자는 꼬우면 자기 자신이 직접 정해서 하라고 합니다.
전투 시간과 시간 설정– 단일딜은 Patchwerk 로 300초,.쐐기와 광딜을 위해선 던전슬라이스를 사용했습니다.
모든 템들은 최대 템렙 – 모든 부위는 475 혹은 그 이상이고, A애쉬베인의 칼날 산호는 455로 셋팅되었습니다..
올보홈 – 우린 이제 보홈을 뚫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락 저항은 135 – 이 타락 저항은 9월쯤에 달성될 것 입니다., 망토로 125를 얻고 10은 B단말마의 숨결에서 얻습니다.
타락은 79 – BiS를 맞추겠다는데 저 너머의 존재 따위가 우리를 가로막을 수 있겠습니까?
거의 잡탕 조합이 없음 – 이 조건에 대해선 몇가지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타락을 섞는 것이 좋은 경우는 몇 없습니다.만약 여러분이 무한의 별로 다 채우고 남는 공간에 쾌속 1을 넣는다면 그건 괜찮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반은 무별 반은 쾌속으로 한다면 그냥 무별로 채우는 것보다 좋지 않을겁니다.
몇몇 셋팅은 운빨 타락이 안터졌을 때를 위해 스탯타락을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건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습니다. 조금의 운빨은 허용하면서 왜 극단적인 운빨 조합은 안되는겁니까?
필자는 셋팅 중 공허의 채찍과 황혼의 파멸은 섞어서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왜냐면 이것들은 그냥 강하고 같은 목적(광딜)을 위해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필자가 발견한 타락을 하나로 미는 것보다 섞는 셋팅이 좋은 유일한 조합입니다.
발동 스탯 타락 없음 – 발동 스탯들을 넣는 세팅이 실제로 강해야 하고 또 타락을 더 먹는다 하더라도, 스탯타락의 포인트는 랜덤성을 없애는 것에 있습니다. 따라서 발동 스탯 타락을 넣는 것은 그 셋팅의 목적에 맞지 않습니다.
위의 조합들은 찾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장비들로 심크를 돌렸습니다. 던전과 레이드에는 같은 스탯 조합을 가졌지만 그 배분이 약간 다른 템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키틴가시 장갑(군체 의식 드랍)과 상어 가죽 손장갑은 모두 특화가 높고 유연은 적은 장갑입니다만 살짝 다른 수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기의 타락 조합들은 각기 다른 스탯을 맞춰야 하므로, 진정한 BiS를 위해서는 이런 부분들도 눈여겨 보셔야합니다.
최대 템렙은 타락 데미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비록 황파와 같이 템렙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라도, 최대 체력이 늘어남에 따라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느조스가 R우주적 잠재력의 반지를 드랍할지라도, 만약 가속을 중요시 여긴다면,강제효율증대 비트 고리(15초 동안 가속 증가)와 반복의 논리 고리(3가지 다른 주문 사용)같은 조합 반지를 얻어야합니다. 이 메카곤 반지 조합가 없다면 최대 템렙과 걸맞는 스탯이 있는 반지를 쓰세요.
무한의 별, 상처 출혈, 공허의 채찍, 그리고 황혼의 파멸 가속과 유연성에 영향을 받고, 치명타가 터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여러분이 이 타락들을 사용하길 원한다면 위의 스탯들을 (특히 가속)을 올려야합니다.. 따라서 미슌 - 폭군의 칼날 같은 것이 베스트입니다. 또한 이것은 만약 여러분의 타락 저항이 애매하게 남는다면, 하나 더 낄 수 있는 타락을 맞추기 전까지는 낮은 레벨의 쾌속 이 적당한 선택이 될 것 입니다.
공허의 채찍 은 가속, 유연성, 치명타에 영향을 받지만 조금 특별한 경우입니다. 다른 타락들과 다르게 여러개를 찰 수 없으니까요, 따라서 나머지 조합에 따라 우선순위 스탯이 다릅니다.
만약 공허의 채찍 을 황혼의 파멸 과 같이 쓴다면 가속>유연성>치명타 를 우선으로 맞춰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