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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3:50
조회: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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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에서 무작까지 왔습니다.안녕하세요. 윈드러너에 서식 중인 판다 수도사입니다.
만렙을 찍은 첫 주말. 으다다다 영던을 달려 460을 만들었습니다. 아직 세력들에게 평판이 좋지 못해, 평판템은 구입하지 못했네요. (이봐, 돈이면 되잖아, 전재산을 줄테니 템만내놔, 평판따윈 필요없어...그러나 전재산이 3천골인 것은 반전 ㅜㅜ)
분노의 샤 잡고 장화 하나 차고, 일퀘하면서 풍운/운무 번갈아가며 영던 돌면서 열심히 템을 모았습니다. 이제 460!
무작레이드를 갔습니다.
결과는 빈손...에라이...
이번 복귀는 친구의 도움을 최소화(노스날탈 탈때 빌린 5천골/만렙달기 전 상환!)하고, 골드 구입하지 않고 키우고 있습니다. 고로 사장님은 꿈도 못꾸고(어차피 우리섭에 사장팟은 없어보입니다. 다행..인가? ㅡㅡ;)
이번 주에는 수요일까지 470만들어서, 리셋 전에 나머지 무작레이드를 도는 것이 목표입니다.
할 수 있을까요...?
EXP
261,644
(6%)
/ 285,001
나는 기억한다. 불의 군주에 맞섰던 너의 용기를, 만년 동정에게 보냈던 너의 응원을, 패륜 왕자를 꾸짖던 너의 기개를, 날뛰는 대지를 잠재우던 너의 분노를, 이상한 확장팩들을 바라보던 너의 슬픔을, 왕의 복수를 맹세하던 너의 울분을, 정신나간 벤시를 뒤쫒던 너의 한숨을, 그리고 위상의 부름을 외면하지 않은 너의 의리을. 그리고, 그때 마다 너의 옆을 지키던 너의 동료들을 기억한다. 너는... 돌아올 것이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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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