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판다나오고 풍운을 했었는데 재미있고 도적보다 콤보(버블)에 대한 압박은 나름 적었어요.

근데 아무리 해도 판타지 게임에 칼질안하고 주먹질이랑 발차기질 하니까 이상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접었었다가..

북미와서 투린이 생활하고 하는데

몰랐는데 불페라가 되더라구요!!
사실 다른 직업으로 불페라 해보긴했찌만 꼬리달리고 발 보이고 이래서 좀 그랬었는데

사실 쪼꼬미에 어차피 주먹질 발길질 하면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을거 같고 귀여울거 같기도 한데

불페라 하는 싸부님들 어떠신지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