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습니다. 여기까지 정말 잘 오셨습니다.

  게임플레이보다 점프시간이 많고 하루 날잡아 와우만 하고 싶어도 못하고 눈치를 살피며 겨우겨우 템렙과
 목걸이를 올리고 전사를 하고 5명의 리딩을 하실려는 열정이 멋집니다.

  자신에게 너무 가혹하지 마세요 하루 10시간씩 게임하며 정성을 쏟아 28단을
 갈려는게 아니잖아요.. 우선 본인의 상황에 맞게 10단미만 15단 이런순으로 올리세요
 예전같지 않잖아요 우리 모두 ㅎ 예전보다 손가락도 느려지고 눈도 침침합니다.
 집안일도 해야되고 주위사람 눈치도 봐야 됩니다

  저단에서 최대한 방올 고감을 유지하세요 투신, 돌진, 방올, 방올, 최저 고감 기계적으로 외우세요
 천벼를 돌진시 넣을지 방밀후 넣을지 방올후 넣을지 공략글보고 힘들면 던전에서 맞으면 느껴보세요
  꽁복수 따윈 떠도 우린 누를 순발력이 없습니다. 딜은 더더욱 하지 마세요 내 손이 자동으로
 방올 방올 최저가 익어지면 천둥벼락과 사기의외침이 방올과 꼬이지 않고 누를수 있는 순간이 옵니다.
  세기말에 10단 미만 간다고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파티창엔 20단 이상만 모으는데 세기말에
 10단 미만 모은다고 자신을 너무 별볼일없이 보지 마세요. 가시고 또 가세요~

  그럼 그사이 많은 유저가 차단을 할것이고 많은 유저를 차단을 하실겁니다. 내 리딩과 진행이 아집이 아니라면
 본인의 의견과 생각을 최대한 어필하세요. 우린이제 싸우지 않고 말하는법을 아는 나이잖아요?
  하지만 신경쓰지 마세요 그들을 위해 게임 하는것이 아니잖아요

 우린 누구보다 와우에 인생을 갈아 넣었습니다. 철없던 시절도 그랬도 철 있는척 하는 지금도 그렇습니다.
 게임 플레이시간이 말해주진 않죠. 내가 얼마나 열정을 쏟아 내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이제 어디에 열정을 부울수 있을까요? 고작 게임 따위라고 생각한다면 반대 의견을 주셔도 됩니다.
 하지만 얄팍한 꼰대심에 말씀드리면 작은회사에 지원부서의 인사업무도 같이 겸업하는 입장에서
 신규 직원을 채용해서 지켜보면 고작 별볼일 없는 복사나 서류정리업무만 시켜도 잘 처리하는 사람이 중요한 
 보고서 작성도 잘 하고, 고작 복사따위나 시켯는데도 똑바로 하지 못하는 직원은 중요한 업무도 똑바로 못하더라구요^^

  윗 세대가 누린것을 보고 자라왔지만 바로 맞춘다는 강요아래 상실을 걷고 있는 이시대의 3~40대 와제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