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잘호드에서 플레이하는 암사입니다.

대격변이 열리고 몇시간전에 베타테스트가 끝났네요. 짧은기간이었지만 와우저들 모두 그어느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셨을

것같네요. 전 정공을하며 만렙을달고 초스피드 영던파밍후 바로 25인 레이드를 경험했습니다. 첫주는 조금 택틱이라던가

각종 버그등등 덕?에 어찌보면 좀 힘든 레이드였구요. 이번주부터 어느정도 안정된 레이드를 하게됬고 지금 막공으로는

25인 레이드 파티가 별로 없는 관계로 현실적으로 라이트유저분들께서는 현재 암사의 위치나 팁에 대한 정보가 부족할 것 같아

제가 경험한 바들을 적어봅니다.

 우선 제가 많이 킬한것도 못되지만 적어도 제가 잡거나 트라이를 해본 네임드에 대해선 어느정도 자세히 써보겠습니다.

우선 1편으로 검은 날개 강림지부터 이번글에는 쓰겠습니다.

 

*검은 날개 강림지

1. 용암아귀

공략이 현재 2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공통적으로 주기적으로 바닥이 깔리며 그때마다 쫄이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바닥을 맞으면 하늘로 높이 올라가게되며 내려올때 낙뎀을 입게되죠. 여기서 끝이라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바닥을 맞으면 정해진 쪽수의 쫄보다 더많은 쫄이 생긴다는것이 문제죠. 따라서 바닥은 비단 힐부담과 딜로스

때문만이 아닌 쫄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맞지 않는건 필수겠죠.

이 쫄에서 공략이 나뉩니다. 첬째는 쫄이 나올때마다 광을 쳐서 쫄을 녹이고 넴드딜을 하는것이죠. 현재로썬 가장

기본적인 공략이며 무난한 공략인듯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쫄을 나오는대로 한 탱커가 드리블을 하였고 네임드만

극딜하는, 즉 쫄을 죽이지않으며 모든 딜러들이 넴드만 점사하는, 어찌보면 모험적인 방법을 택했죠.

여기서 쫄들은 드리블이 충분히 가능하며 딜러나 힐러들이 바닥만 맞지 않아준다면 어글도 튈일이 없습니다.

여기서 암사의 팁으론 크게 두가지를 말씀드리고 싶네요. 첫째는 역시나 머리가 내려오는 타이밍입니다.

머리가 내려오면 모든딜러들이 머리를 치게되는데 이때 공격력이 제가알기론 100프로 증가입니다. 대략 20초? 가량

의 시간이 있는것 같구요 이 머리는 넴드와 피를 공유하므로 이때 최대한 극딜을 뽑아줘야 합니다. 저희는 머리를 2번

보고 잡고 전투시간이 5분 36초였습니다. 우선 머리탐에 극딜을 위해선 쿨기 관리가 중요하겠죠. 대천사는 제경험상

시작하자마자 5중쌓고 쓰고 그후로 쿨마다 쓴다면 첫머리탐 대략 5-6초전쯤 대천사쿨이 돌아옵니다. 여기서 쿨이 돌아

왔다고 해서 바로 돌린다면 정말 큰 손해가 되겠죠. 5-6초만 손해를 보시고 머리가 내려오고 3종도트를 건후 정분이나

채찍을 쓰기직전 돌려주고 극딜을 하는것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이때 블러드가 켜지고 화산 물약을 먹어준다면 더욱

좋겠죠. 그후 두번째 머리탐에선 대천사쿨이 어떻게 됬었는지는 정확히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만 제 기억에는 2번째

머리탐이 25프로 이하 마격탐이었고 대천사도 쓸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헌데 여기서 한가지 위험했던 점이

대천사를 돌리고 공증 100퍼 일때 죽음을 썻더니 크리가 터지니 88000까지 뜨더군요. 재수없게 2번연속썻는데 둘다

크리가 떠버리면....끔살당할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팁은 사실 저도 이번엔 공략단계라 쓰지 않았던 방법입니다만 참 좋은 방법같습니다. 

얼핏들으면 "아저건 딜딸이잔아" 하실수 있는 팁이지만 조금만 생각해본다면 넴드딜을 더 할수 있는 방법

입니다. 현재 어둠의 구슬이 정분쿨마다 3중첩이 항상 되있는경우는 극히 드물고, 또 재수없으면 정분쿨이 돌아와 있음

에도 불구하고 어둠의 구슬이 단 한개도 쌓이지 않아 채찍을 한번 더써야돼 말아야돼 하는 난감한 상황이 은근히 많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그수많은 쫄들에 두마리정도만 고통을 걸어놓으면 거의 항상 정분 쿨마다 구슬 3중첩이 되있는걸

발견하실수 있을겁니다. 이건 절대로 부정적인 딜딸이 아닙니다. 용암아귀는 바닥이 수시로 깔리는 특성상 수시로 이동

을해야하며 그때 비는 타임을 고통 2방정도로 메꾸면 되며 이로써 고통을걸때 생기는 글쿨의 손해가 상쇄가 되겠죠.

또한 거의 항상 구슬 3중첩이 유지되어 어둠강화 버프가 행여라도 끈길일이 없을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정분이

3중첩 구슬영향을 받은 데미지를 줄수 있다는 정말 큰 장점이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서 19400가량을 뽑았고 공대내 5위를 했습니다. 광을 치지 않는 만큼 아무래도 단일딜이 좋은 흑마진들이

대체로 강세를 보였고 도적또한 굉장한 디피를 보여줬습니다.

 

2. 골렘 방어 시스템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은 네임드 입니다. 울두아르의 무쇠평의회에서 약간 업그레이드된 버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점은 4마리의 골렘들이 무평과 다르게 피를 공유한다는 것이구요. 딜러입장에서 가장큰 공통점은

비전골렘이 수시로 바닥을 까는데 이바닥에 올라가면 공격력이 50프로 증가될뿐아니라 마나회복속도도 굉장히

빨라집니다. 이 네임드의 어찌보면 가장큰 문제점이 새로운 골렘이 활성화될때 기존에 있던 골렘에 보호막이 쳐지

는데요 이때 그골렘에 딜이 들어가게되면 골렘에 중첩이 쌓이게되는데 각속성의 골렘마다 이중첩이 높아질수록

공대에 해로운 짓거리?를 하던가 기존에 쓰던 스킬을 훨씬더 강화된 상태로 쓰기때문에 딜컷과 빠른 대상전환이

되지않으면 중첩은 너무많이 쌓이게되며 그만큼 공대 전멸로 이어질 공산이 커지게 됩니다.

여기서 이미 걸려 있는 도트에 대한 의문이 있으실텐데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보호막 쳐지기 전에 정신쐐기한방으로

도트를 모두 지우는 방법입니다만 확실히 확인된 바는 아니지만 밀리의 평타같은 경우는 한방마다 얄짤없이 중첩이

쌓이는 반면 도트는 거의 모든클이 하나씩정도는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중첩이 거의 안올라갔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또한 도트까지는 무시해도 공략에 지장이 없었습니다.

 여기서 딜을 잘하기 위해선 우선 비전골렘이 까는 바닥을 최대한 이용하시는게 좋겠죠. 만약 처음에 활성화 되있는

골렘이 비전골렘이라면, 전투가 시작되고 자리를 잡을때 가능하면 골렘과 가까이 자리잡는것이 좋습니다. 바닥을

거의 전투시작하고 10초내외에 깔기 시작하기때문에 가능한 빨리 올라가기 위한 방법이죠. 나중에도 마찬가지죠.

비전골렘이 활성화되면 우선 가까이 가있는것이 좋습니다.(물론 이건 어찌보면 자신의 개인기량이고 공대장의 지시

와 공략에 크게 위배되지 않는 한에 한정된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맹독골렘이 수시로 소환하는 쫄들을

처리하는 방법인데, 탭고통이나 탭흡손후 점사 이방법 별로입니다. 쫄들의 피가 그리 높지않아 들어가는 틱수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한명씩 대상잡고 쐐기-쐐기-정분 이렇게 하면 거의 쫄피가 25프로 미만이 되있을것이며 이때

센스껏 죽음을 써주는게 최고입니다. 2넴의 암사전용팁은 이정도구요 여기서 제가 15500디피 가량 나왔고 공대내 3위

였습니다. 아무래도 이동이 많고 대상전환이 많다보니 도트딜러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너무 길어진듯하네요. 암사만 플레이하고 암사를 지나치게 사랑하는 유저로써 현재 10인은 어느정도 가셔도 25인은

경험해보기 힘든 시기라 라이트유저분들을 위한 팁을 적어봤는데요 다음글에 3넴 4넴과 황혼의 성채 1,2넴 그리고

네바람왕좌의 의회까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