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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0 07:48
조회: 4,207
추천: 3
암사 25인 레이드 후기(2)저번글에 이어 두번째 글인데요. 조금이라도 암사분들에게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3. 말로리악 역시 쫄이 나오게 되는데요. 쫄이 나오는 순간을 차단기로 조절을 할수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쫄을 3마리씩 3번 나오게 하여 9마리를 모은다음 보스가 큰 주기마다 한번씩 만드는 녹색바닥(독바닥)위에서 광처리를 하게됩니다. 그 녹색바닥은 아군과 적군 모두 받는 피해가 100프로증가 디법이 생기게 되므로 탱커는 절대 올라가지 말아야합니다. 녹색 바닥위가 아니면 쫄들은 실제피해의 대락 4분의 1? 정도의 피해만 받으므로 사실상 공략을 위해선 녹바닥의 지속시간인 10초안에 그 9마리의 쫄들을 모두 녹이고 다시 넴드딜을 해야합니다. 물론 그전에 넴드가 빨간물약과 파란물약을 번갈아 가면서 마시는데 이점은 크게 어려운 부분이 없고 파란물약일땐 적당히 산개하고 빨간물약일땐 공대원모두가 탱커쪽으로 뭉쳐서 브레스로인한 데미지를 같이 맞아주어야하는 정도입니다. 이렇게 쫄을 녹이는 사이클을 2번 완료하고 나면 대략 넴드피가 25-30프로 가량되는데요. 쫄을 모두 녹이지 못할시 골치 아프게되니 광을 치고 한두마리 딸피가 되어 남아있는 쫄들에 죽음 마격을 박아주어 마무리 해주면 좋습니다. 버그인지 아닌지는 확실히 모르겟지만, 녹바닥이 사라진후에도 마격죽음데미지는 정상적으로 들어가는걸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3페이즈인데 넴드가 주기적으로 산회오리 라는 스킬을 쓰는데 굉장히 큰 광역데미지를 줍니다. 순수한 힐로는 약간? 어찌보면 좀 버거운 정도이구요. 따라서 이때 블러드와 드루의 평온이나 사제의 찬가, 오라숙련 등등이 많이 동원이 됩니다. 이때는 공대의 상황을 잘보시고 자신의 피도 수시로 체크해주어야하며 죽음을 연타로 2방날리는건 반드시 고려를 해봐야합니다. 전 만피 가까이 됫을때만 2번연속 죽음을 사용하엿고 그렇지 않을시에는 한번만 쓰던가 아에 쓰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딜을 높이려면 광딜을 높여야 하는데 저는 쫄이 9마리가 되고 대략 5-10초정도후에 탱커가 드리블하고있는 가능한 많은 쫄들에 흡손고통을 걸어놓았습니다. 그작업이 완료됨과 거의 동시에 넴드가 녹바닥을 깔며 바로 광딜 을 시작하는것이죠. 녹바닥이 깔리고 쫄이 그위로 올라간후 도트를 걸면 이미 늦게됩니다. 도트좀 걸다보면 쫄이 다녹아있기 때문이죠. 그렇게 도트를 최대한 많이 걸어놓고 정작 녹바닥이 생겼을땐 가능한 많은 쿨기나 물약을 먹고 닥정불을 꽂습니다. 여기서 넴드칠때 쿨기나 물약빨아야지 왜 광에다 사용하나 하고 의문을 가지실 분이 있으실 텐데 말로리악의 관건은 신속하고 정확한 쫄처리입니다. 이곳에서 제가 19200디피정도 나왔고 공대네 5위였습니다. 현재 암사의 정불이 너무나 너프되서 일정이상의 순위는 참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4. 아트라메데스 솔직히 이건 딱히 할말이 없습니다. 무조건 움직이는 바닥을 피해야하며 브레스 대상자가 되면 재빨리 이동하고 브레스 대상자 주위에 있었다면 반대로 잘 피해줘야합니다. 고정딜을 하는 시간보다 이동하는 시간이 더 많을 정도 여서 맘놓고 딜을 하거나 작전을 짜서 딜을 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 네임드입니다. 굳이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생존에 관한 것인데, 전투가 시작되면 화면 중앙 하단에 '소리 바' 가 생기는데 그 바가 다착되면 황폐라는 디법이 걸리게되며 대략 0.2-3초마다 3만정도의 데미지를 입게됩니다. 걸리게되면 그냥 죽는다고 보시면됩니다. 무조건적으로 소리 바는 조절해주어야하며 위험할정도로 차있다싶으면 분산이라도 쓰고 다음 징이 쳐지 길 기대할수박에 없습니다. 오늘 제가 여기서 실수도 많이 하고 해서 아깝게 못잡아서 킬디피는 없구요, 전체적으로 역시 이동이 많은 넴드라 도트딜러의 강세였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경험한 검은 날개 강림지 암사의 팁이었습니다. 황혼성채 1,2넴과 네 바람의 왕좌 1넴 까지 모두 쓰려고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내용이 너무길어져서ㅠ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암사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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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