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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11:17
조회: 6,333
추천: 1
수사 레이드에서 힐 택틱수양의 궁극기는 방벽이고 쿨이 짧은편이라 여러번 사용이 가능합니다.
수양사제가 이 방벽을 쓰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탱 생존을 위해 사용하는 방법땐 단순 생존기의 하나로 쓸 수가 있죠. 바라딘요새, 검날 용암아귀, 황혼2넴같이 공대원이 다같이 데미지를 동시에 받는 네임드에서 이 방벽을 잘 활용해서 공대원 피해를 줄여주는게 중요합니다. 이건 미터기에 나타나지 않지만 확실히 본인 뿐 아니라 다른 힐러의 부담도 크게 줄여줍니다. 수양사제의 치유량+흡수량은 아무리 노력해도 신기 따라가기 힘든건 사실입니다만 이런 특성을 활용해줘야겠죠. 그리고 보통 대략 말뚝탱힐하는 타임, 무빙하는타임, 전체힐하는 타임이 있는데 첨엔 어렵겠지만 어느정도 공략에 익숙해지면 전체힐 타임전(주로 말뚝탱타임)에 미리 성격을 써서 대천사로 엠채우고 치유량증가를 받습니다. 대천사 상태에서 치기 쓰시면 차크라+치기랑 별 차이 안납니다. 내집쿨 있으면 내집까지 쓰시면 마나소모는 더 적죠 파티원 1-2명이 만피라서 치기 쓰긴 애매하면 치기대신 보막감아주고, 위치가 괜찮다면 신폭을 2~3번 써 줍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신사를 안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는 계속 움직여야 할때 힐하기가 참 애매해서인데 수사는 무빙타임때 공대원 보막 쫙 감아주고 위치가 적절하다면 신폭으로 공대힐을 할 수 있습니다. (전 그래서 열정을 잘 안씁니다.) 몇번 헤딩하고 공략에 익숙해져서 공대원에게 보막/회기/치기/신폭으로 힐주면서 담당탱에게 회개로 은총을 유지할 수 있을정도면 빈칸채우기도 그렇게 버겁진 않습니다. 엠관리를 위해 환희가 계속 터져야 하는데 6초는 짧고도 깁니다. 전 공대원에게 보막은 남발한다싶을정도로 계속 쓰시고, 여유될때마다 성격으로 대천사쓰면 성격으로 사용한 엠 정도는 다 돌려받으니 엠관리도 매우 괜춘합니다. 신사는 마나리젠이 뛰어나지만 마나 오링났을때 마귀, 찬가, 물약말고는 좀 어렵습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그래서 저도 신성트리에서 마귀2포를 꼭 찍습니다.) 그에비해 수사는 보호막으로 얻는 환희와 대천사를 잘 활용하면 좀 더 능동적인 엠관리가 가능합니다. 고억의 활용은 뭐 다들 아시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어제 막공들어가서 수양이라고 했더니 공대장님이 인벤 사게보고 걱정스러워하길래...-_-; 수양힐도 재밌고, 효율도 괜찮습니다. 익숙해지면 엠관리도 꽤 편한편이구요. 수사 힐 3줄요약 1. 방벽을 공대광역피해전에 꼭 사용하자. 2. 공대힐전엔 가능하면 대천사를 사용하자. 3. 보막을 존내 많이 사용하자. --- 환희의 쿨타임은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지적해주신대로 12초가 맞습니다. 시간벌기의 효용성을 생각해볼때 탱상치-팟원보호막-탱상치-팟원보호막-탱상치--- 등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 아직도 보호막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많이 걸어주는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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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