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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2 02:28
조회: 6,465
추천: 3
힐사제에 대한 평가(레이드)밑에 여러 사제님들의 글을 읽다가 느낀 것인데.... 누구는 사제가 최악이다. 누구는 사제가 정말 좋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사제 힐 컨트롤과 센스에서 양분화 되는 느낌....연구된 사제와 적응못한 사제.
또 어떤 면에서 보면 타 클래스의 장점을 과대평가하고 자신의 클래스를 과소평가 vs 반대경우.
또 어떤 면에서는 개인적인 경험을 사제라는 클래스 자체에 투영시켜서 사제의 장단점을 제대로 못 보는 경우.
어쨌든.....제가 감히 지금 사제를 평가해본다면...
장점 1. 사제는 차크라 활용으로 맨탱힐도 안정적으로 할 정도의 다재다능함이 생겼다. 2. 광역힐 공대체력 관련에서는 모든 클래스를 능가한다. 3. 특성 찍은 보막(60% 이속 증가) 활용에 따라서 공략에 큰역할을 한다. 생존에도 절대적일 수 있다. 4. 도약의 활용은 어느클래스도 흉내못내는 최고의 아군 생존기 + 공략에 활용도 크다. 5. 두가지 힐 특성으로 (신사/수사 특성일 시) 필요에 따라서 적절한 힐을 제공할 수가 있다. 6. 3개나 되는 외부생존기로 필요한 상황에 따라서 특성을 바꿔서 대처할 수 있다. 7. 마나수급은 충분하고 일정한 정신력을 넘길 시(개인적으로는 대략 2800 정도인듯) 마나 관리만 잘하면 기사/복술만큼 엠 효율이 좋다. 남의기술(복술의 마나해일) 같은 기술에 가장 큰 효과를 본다.(정신력이 일정수준 올라가고 사용효과 정신력 장신구 돌리면 거의 풀마나 회복-저도 배운 센스...)
단점 1. 다른 클래스와 달리(부캐로 기사와 복술도 조금 하고 있음) 클래스 이해도가 떨어질 때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2. 컨트롤이 기사나 복술에 비해서 복잡한 측면이 있다. 3. 사제는.... 많다.....(막공갈 때는 귓말을 광고 첫 공지 직후 30초안에 해야한다. 저희 섭에서는 -_-;;) 4. 사제에 대한 과소평가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1에서 든 좀 이해도가 부족한 사제를 경험한 사람들이 주로 그러는듯) 5. 사제에게는 요구사항이 많다.(공략에서 적절한 보호막과 도약등을 요구하는 공장-개념 공장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많은 요구는 단순한 패턴을 즐기는 유저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6. 대격변 영변에서 혈압이 오른다.(그림바톨 2넴 마법봉 아직도 못먹음... 흥마님께서 다 가져가신듯...) 7. 사제힐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사람들이 많다.(레이드시 공장 딜러 등등...) -빛샘/수호영혼의 효과/방벽이라는 스킬의 존재여부 / 신의도약 활용/ 보막(60% 이속향상)의 활용/ 사제의 탱힐 가능성(무조건 공대파티힐. 물론 효율이 더 좋은 기사가 있다는 점에서 이해는 되지만 사제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치유의 기원 스킬 적용에 대한 기본적 이해부족 등등..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판단을 내리기에는(현시점에서)
완벽한 클래스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단점을 최대한 줄이는게 우리 사제들의 할 일이겠지요? ^^ 사제님들 모두 힘내세요. 저도 힘내렵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각자 생각하는 사제의 장단점.... 댓글 달아보기..... 심심하니..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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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와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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