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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8 01:19
조회: 15,395
추천: 74
초심자를 위한 신성 사제 힐 택틱 가이드 (4.0.3)안녕하세요, 말퓨리온 얼라이언스에서 드레나이 사제를 키우고 있는 Michelle이라고 합니다. 최근 힐 택틱(Heal Tactic)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신 듯 하여 사소하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사실 힐 택틱이라고 해도, 신성 사제는 상황마다 천차만별의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형화된 힐 택틱이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기술들로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신성 사제의 힐 택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소격변부터 직접 신성 사제로 플레이하며 느낀 점을 바탕으로 신성 사제에 대한 팁을 적어보려 합니다. *레이드는 경험이 적어 오히려 배움이 필요한 처지기에 아래 기술된 내용들은 영던까지 적용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 힐 스킬 설명&활용법 (* 소모 마나 및 시전 시간은 특성 등 개인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소모 마나는 85레벨 기준입니다.)
2. 차크라와 계시 1) 차크라 각 차크라마다 다른 효과를 내며, 상황에 맞게 발동시켜 힐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영던에서는 차크라: 평온을 주로 이용하게 됩니다.
2) 계시 차크라: 평온이나 성역이 발동하면 자신의 상태에 따라 신의 권능: 응징이 각각 다른 기술로 변합니다.
3. 활용도 높은 특성 잘 활용하면 효율적인 힐을 할 수 있는 특성들입니다.
4. 힐 콤보 상황에 따라 종종 쓰게 되는 힐 콤보들입니다. 1) 탱커가 돌격하기 전 · 차크라 사용->소생->치유->차크라 평온 발동->소생 지속시간 초기화 2) 탱커의 생명력이 빠르게 떨어질 때 · (25% 미만일 경우) 수호 영혼->순간 치유x2->상급 치유 (힐러의 생명력도 채워야 한다면 순간 치유를 결속의 치유로 대체 가능) 3) 파티원 전체의 생명력이 균일하게 떨어질 때 · 차크라 사용->회복의 기원->차크라 성역 발동-> 치유의 마법진-> 치유의 기원 5. 그 외 짧은 팁 1) 어둠의 마귀를 쓰기로 생각했다면 쿨을 미리 돌리는 게 이익이므로 아껴두지 말고 빠르게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2) 순순상 힐 콤보를 남발하면 마나가 모자라게 됩니다. 순순상 콤보로 폭힐해야 하는 상황 자체를 미리 예방해주세요. 3) 생명력이 깎이지 않았더라도 치유나 상급 치유를 캐스팅해두면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캐스팅을 마치기 전까지 생명력이 줄어들지 않았다면 끊어주세요. 4) 소생이나 보호막 등은 굳이 돌리지 않아도 됩니다. 5) 회복의 기원이 자신에게 튀고 다시 튀지 않아 아깝다면 어둠의 권능: 죽음을 사용해 보세요. 반동 데미지로 회복의 기원이 다른 사람에게 이동됩니다. 6) 빛샘은 미리 깔기보다 탱커가 자리를 잡은 뒤에 까는 것이 좋습니다. 탱커의 후방 측면이 무난합니다. 또한 빛샘 적극 이용을 권장하는 매크로를 만들어 두시면 좋습니다. 7) 탱커의 소생은 치유로 리필하는 버릇을 들이면 좋습니다. (차크라:평온 상태) 이상으로 길었던 글을 마치겠습니다. 신성 사제 힐 택틱에 대해 묻는 분들이 종종 계셔서 적기 시작한 글입니다만, 쓰다 보니 예상보다 훨씬 긴 글이 되었군요. 이 글이 사제 게시판에 오시는 유저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글 내용에 잘못된 점이나 추가할 점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끝으로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beltorchic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