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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 09:23
조회: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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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재밌어졌네요 10년 하면서 처음인 듯..중간에 잠시 쉬기는 했지만 와우를 2003년부터 했는데 솔직히 재밌다기 보다는 여태까지 해놓은게 아까워서 계속하게 되는 그런게 더 컷죠 주둔지 생기면서 요거 은근 잼나네요 정확히 말하자면 이것도 재밌다기 보다는 추종자 렙업에 안달나게 되는? 그런 거긴 하지만 ㅋ 어쨌든 겜 접속도 거의 안하면서 여태까지 해놓은 캐릭이 버려지는 것 같은 마음에 꼬박꼬박 3개월치 결제할 때는 돈 아깝단 생각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얼마나 갈런지 몰라도 당분간은 돈 아깝진 않을 듯.. 근데.. 어떤 게임에 돈 아깝지 않다는 건.. 동시에 시간 아까운 줄 모르게 되는 역설이 따라붙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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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베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