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노는 길드에서의 소외감, 신입 길드원 받아만 놓고 방치하는 길드장과 운영진들 그리고 글로벌 파티의 삭막함에 지치셨나요? 단순히 숫자를 채우는 길드가 아닌 한 분 한 분이 우리 길드의 색깔에 물들 때까지 기다려주는 <오드>에서 함께하실 분들을 모십니다.

<< 오드 길드의 운영 방식 >>

1. 존댓말은 거리감이 아니라 서로를 향한 예의
우리 길드는 같이 가입한 지인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상호 존댓말 사용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는 단순히 딱딱한 형식을 갖추려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도 소외되거나 무례한 언행으로 상처받지 않는 '수평적이고 안전한 관계'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존댓말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우리는 더 마음껏 장난치고 수다 떨며 즐거운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최소한의 선이 지켜질 때 오히려 더 깊은 유대감이 형성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예의를 잃지 않으면서도 누구보다 친하게 어울릴 수 있는 곳 오드가 추구하는 방식입니다.


2. 이성 문제와 친목질은 그만
길드장이 여미새/여왕벌 등 이성 문제에 질려서 만든 길드로 이성 관련 문제를 철저히 배제합니다. 길드 채널에 쐐기 가실 분을 외쳐도 아무 대답 없다가 여성 유저가 구인하면 10초 만에 풀파티 되는 길드 한 번쯤 겪어보셨죠? 길드에 여미새가 없어서 여성분도 남성분들도 편하게 게임 하실 수 있습니다. 성별에 따른 차별 없는 파티 구인이 우리 길드의 자부심입니다.
우리 길드는 끼리끼리 문화를 지양하며 기존 인원이 먼저 손을 내미는 문화를 지향합니다. 길드원이 혼자 구렁을 돌게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3. 성급한 확장보다 한 분의 정착을 먼저
오드는 현재 80명 규모에서 최종 90명까지만 단계적으로 모집할 계획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길드원의 숫자를 늘리는 것에 급급하지 않습니다. 새로 오신 분이 길드 분위기에 완전히 녹아들고 정착했다는 판단이 설 때만 비로소 다음 멤버를 모집하는 '계단식 모집'을 고집합니다.
새로운 환경이 낯설거나 내성적인 성격이라 먼저 다가오는 것이 어려우신가요? 걱정하지 마세요. 운영진이 먼저 다가가 대화의 물꼬를 터드리고 자연스럽게 길드 활동에 스며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길드 오드가 지켜나가는 가장 중요한 원칙입니다.


4. 결과보다 과정을 점수보다 사람을 우선
오드는 "더 잘해야 해", "실수하면 안 돼"라는 압박감보다 다 같이 즐겁게 웃으며 도전하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깁니다. 실력이 조금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쐐기에서 100데스를 기록하더라도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길드입니다.
또한 글로벌 쐐기가 두려워 구렁만 돌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2~10단 저단 전담팀이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이 전담반의 도움으로 10단 주차를 넘어 쐐기 자체를 즐기고 계십니다. 고맙게도 도움을 받았던 분들이 다시 초보분들을 돕는 기분 좋은 선순환이 이미 우리 길드의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저단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가입 상담시 미리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연하게도 17~19단 쐐기 숙련자들을 위한 파티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5. 성취는 함께 보상은 공정하게 (길드 레이드)
실수에 대해 비난하거나 질책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처음은 있고 실패를 통해 배운다는 믿음으로 '학원 공대'도 운영 중입니다. 우리 길드는 실수한다고 혼내지도 욕하지도 않습니다. 영웅 올킬, 매 주 4킬 신화 레이드도 진행중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스펙이 높은 사람보다 함께 웃으며 공략을 완성해 나갈 분들을 기다립니다. 추가로 포인트제 운영으로 성실히 참여하시면 누적된 포인트로 경매 입찰이나 할인도 가능합니다!

성장이 더뎌도, 조금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함께 즐겁게 와우를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드에 들어오시는 순간 더 이상의 소외감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