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 패치를 맞아 이것저것 호기심이 생겨 새벽에 잠도 안오던 김에 허수아비를 좀 두들겨 보았습니다.


 


상급 비늘을 고정으로 한 상태에서, 상급 송해(가속으로 재연마) / 헤르쿰 / 일반 죽선 / 상급 단지(가속으로 재연마) 총 4개의 장신구를 바꿔가며 약 300만딜 기준으로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썬더 블러프의 해골렙 허수아비를 대상으로 했구요.


어디까지나 허수아비 테스트일 뿐이고, 실제 레이드 풀버프시의 우선 순위는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가볍게 참고 자료 정도로 생각하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무기 : 상급 크리스 + 상급 허파 (쌍살쾡이)


방어구 : 상급 이크 + 상급 티10 4셋


딜싸이클 : 원한 등 쿨기는 시작할때 사용하여 대체로 쿨이 돌아올때마다 바로바로 사용했고, 4-5버플 파열 유지에 4-5버블 독살을 유지하려 노력했습니다. 소멸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전투 종료가 뜬 이후를 기준으로 결과는 다음과 같고, 해당 장신구로 세팅시의 간단한 스펙도 스크린샷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 상급 송해 (dps: 9049.1)



 


 


□ 일반 죽선 (dps: 9149.5)



 


 


□ 헤르쿰 (dps: 9016.2)



 


 


□ 상급 단지 (dps: 8596.7)



 


 


결과는 예상과 달리 일반 죽선>상급 송해=헤르쿰>상급 단지의 순으로 나왔습니다.


4.0.1 패치가 되면서 피의 갈망이 쿨 기술 형태인 원한으로 바뀌면서, 발동형 장신구가 비발동형 장신구인 단지에 비해 상당히 유리해진 것이 반영된 결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결론 : 적어도 30주차 넘도록 살팽 때려잡고 있는데 상죽인은 안나오고 있으니, 그동안 등한시 했던 상죽선이라도 열심히 먹으러 다녀야 겠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