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복술이 수사, 운무보다 더 어려운 것 같아요 (플레이도 로그 찍기도..)
아무리 힐을 해도 힐 효능감?이 들지 않습니다.
운무/수사는 찍힐 광역힐의 맛이 느껴지고 마나도 자체적으로 해결이 가능한데
복술은 물만 쏘는 것 같고..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마나도 빨리 타요.
운무/수사로 2000점 달성했는데 복술 잘하고 싶은데... 너무 어려워서

복황상제 선생님들은 그러지 않으실 것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
복황상제 선생님들 로그랑도 분석하고 있는데... 어려워요

[현재 제 상황]
지금 현재 템렙 625,
특67>가22>치16 정도로 맞추고 있는 초보 복술입니다.

일단 저는 토템술사 쓰고 있고,
1) 성해가 돌면 성해 발라주고 치비는 무조건 유지 (공대/파티 이동한다 싶으면 토템 이동)
2) 두 세명이 빠진다 하면 대상 지정하고 성해 유지되었는지 확인 → 연쇄치유하기
3) 한 명이 빠진다 싶으면 성해 → 치파/치물쓰기
    샘솟는 물살 >> 이건 정말 급할 때 쓰기 (안 쓸 때도 많아요..)
4) 광역으로 피가 급 빠지면 생폭+연쇄치유+치유의 토템 쓰기 or 고대의 인도/승천+연쇄치유 쓰기

복황상제 분들과 로그 비교해보니 업타임은 연치 > 치유의 토템 > 성해 > 치해토 > 치파/치물입니다. 


추신) 원래 죽탱 같은 탱커들은 피가 확 빠지나요? 죽탱은 찍힐을 할 수가 없네요.. 복술을 하는 마음가짐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