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팅을 바꿔가면서 트라이했지만

 

가속 세팅

특화 세팅을 위주로 적겠습니다

 

모든 네임드 킬은 가속2, 특화2를 했습니다

요르사지같은 경우 킬은 없으나 트라이를 무진장 많이 했기에 공략 확고라고 생각하기에 적겠습니다

 

 

 

1넴 모르초크

 

극가속이 개인적으로 가장 안 좋은 구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특히 모르초크를 힐 할 경우 정해진 시간에 파티원 피를 빠르게 회복해야되는데

 

아무리 가속도를 올린다고해도 상치물 1번 캐스팅 할 수 있는 시간대가 2번 시간대가 되지 않더군요

그렇다고 치파를 2번 돌리기엔 피 회복이 더뎌 매우 위험했습니다.

그래서 가속도로했을때 매우 힐이 불안정했고 효율이 떨어짐을 느꼈습니다.

 

결국 그렇게 하다가 크초르모쪽으로 가서 힐을 하게 파티가 옮겨졌죠

 

모르초크 바닥 페이즈때 기둥뒤에서 파티힐이 안정적일때는 번화

파티힐이 불안전할때는 파티힐 회복하고 본진 해일을 돌렸습니다.

집중 물약 먹을 타이밍은 파티힐이 안정적일때로 잡았구요.

 

스피릿은 파티원중 누군가 발구르기를 같이 맞아주지 않아서

피가 매우 불균형하게 잡혀있어 수정이 터지면 생존기없는 파티원이 죽을꺼같다

 

그럴때 깔았습니다.

 

수정

 

아무 세팅이나 해도 됩니다

제가 저렇게 힐이 빡세게 느껴졌던건 원래 일반적으로 25에선 8힐을 하는데

전 5~6힐을 했었거든요 -_-;;

 

 

2넴 존오즈

 

가속, 특화 무얼해도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 장신구를 추천하는데 그 이유가 2페 촉수 디스코 파티! 이때 힐을 퍼 부어야되기 때문입니다.

 

파티별로 기둥을 나눠 힐을 밀어야되는데

상황을봐서 치물+상치물+치파를 모두 사용해야됩니다.

 

복술 담당 파티가 매우 피가 불안하면 치파 난사

복술 담당 파티가 피가 비교적 무난하면 상치물

복술 담당 파티쪽이 정리가 깔끔하게되면 치물위주로 힐을 했습니다.

 

그리고 복술분들 스피릿은 2페가 끝나고 첫 공허 구슬이 나올때가 가장 공대힐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나그네 은총을 이떄 키는걸 추천하며 연치를 뿌리면서 본진 들어올때쯤 치비를 깔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구간에 스피릿을 돌려주는걸 추천해주고 싶고 스피릿과 함께 해일을 돌려주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보통 이때 스피릿을 안돌려봤는데 위험하게 죽는 사람이 나오더군요)

 

전 번개촉발 문양을 밖고 공대 산개와 공대 밀집 형태로 이동할때 엠을 수급했습니다.

 

 

3넴 요르사지

 

가속, 특화 무얼해도 나쁘지 않으나 특화를 추천합니다.

20초가량의 디버프사이에 힐을 4번 할 수 있는데 복술이 자신이나 팻에게 성해를 써 굽물을 띄운다는 가정하에는

힐이 밀리지 않게 파티원을 채워주는게 가능합니다.

 

보통 첫 마나 공허가 나왔을때 해일+희찬을 같이 돌리는 경우가 많으며

공허 렙이 85라는걸 감안 자전류로 엠 수급할때 복술이 반드시 공허 피를 어느정도 깍아주는게 중요합니다

(얼마나 딜이 도움된다고 그러냐고 하시지만 그 조그만한 딜도 모여야 한다고 봅니다)

 

가장 위험한 구간이 녹노빨검 일명 헬 조합인데

이때 주로 스피릿을 돌려주는게 좋습니다. 스피릿이 정말 엄청난 위력을 발휘합니다.

 

팁이라면 복술은 그다지 피가 빠질 구간이 없어 보라색때 정폭, 성해로 피를 빠르게 채워야될꺼같을때

전 저한테 정폭이나 성해를 사용해 버프를 띄우고 큰힐을 했습니다.

 

그리고 디버프 얼마전에 피가 많이 빠질꺼같은 클래스에게 미리 정폭 성해를 감아주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담당 파티만 힐 하며 공대 다른 파티 피가 불안해도 해당 힐러를 믿어야됩니다.

 

징표자 위주로 힐을 주되 파티에 조드, 법사, 흑마가 있으면 힐을 잘주셔야됩니다.

팻 스왑하지않는 클래스 팻을 주시잡는것도 좋습니다.

 

보라색때 중첩이 쌓이는 힐 : 성해(첫틱에만), 치비(첫틱에만), 정기폭발, 치물, 상치물, 치파

보라색때 중첩이 쌓이지 않는 힐 : 대지의 보호막, 고대의 각성(특성), 대지의 생명(발동), 발동형 장신구, 데스윙 힐 둔기

 

해일 타이밍 : 첫 마나공허, 녹노빨검 페이즈 이후 공허딜이 밀릴때, 광폭화 직전 엠이 다 빨릴때

 

스피릿은 아마도 녹노빨검 콤보일때 주로 쓰일겁니다.

 

개인적으로 얼왕 십자군 시절 아눕하드 할때 힐하던 그 방식과 유사했습니다.

 

 

4넴 하가라

 

앞에 2넴에 비해서 매우 쉬워서 세팅을 아무렇게 해도 딱히 상관은 없을꺼같습니다.

 

1페이즈때는 딱히 일반이랑 다른점이 없습니다.

날라오는 얼음창을 뿅뿅 맞으면서 고중첩일때

산산조각난 얼음을 맞으면 한방에 죽어버리기 때문에

너무 고중첩을 쌓을 필요는 없습니다.

 

얼음 페이즈때 팁을 드리자면 현재 버그인지 술사 or 법사가 무빙캐스터시 내부에 들어가있어도 피가 달지 않습니다.

그걸 이용하셔서 얼음을 피하는것도 괜찮습니다.

 

서리발이라는 디버프가 추가되는데 이게 자축이나 해제를 할 시 바닥이 깔리며 이속이 매우 감소되어

공대가 위험한 상황이 나올수있기에 해제 담당자만 해제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주로 해제이후 자손을 줄 수 있는 신기가 담당하게 되더군요.

 

딜이 좀 모자랄거같은 수정에 불정을 뽑아주면 굳킹

 

늑정 특성을 추천합니다.

늑정으로 변신시 술사는 위험한 구간이 전혀 없습니다.

 

번개 페이즈때 힐러는 아마 전부 하가라 근처에서 담당 파티 힐을 볼것인데

팁을 주자면 자연 저항이 없는 파티쪽에 미리 토템을 깔아놓는것도 좋습니다.

 

번개 페이즈때 번개는 자연 데미지입니다.

 

얼음무덤이 됬을때 본진으로 뭉칠것인데 얼음 내부가 위험할때 스피릿을 돌리면

얼음무덤이 늦게 부셔지더라도 스피릿 지속시간엔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5넴 울트락시온

 

개인적으로 딜러가 가장 힘든 네임드라고 보지만 힐러도 만만치 않게 스트레스입니다.

여기는 무조건 닥치타나 닥특화입니다.

 

복술은 녹색을 먹게 될것인데 녹색 이세라 꿈의 정수에 효과를 받는 힐은 대상 지정 힐이라고

던전 도감에 나오지만

 

치유의비, 연치에도 효과가 적용됩니다.

 

걍 녹색전까진 신기들이 힐을 한다고 생각 하셔서 엠을 아껴두세요.

 

전 치비를 유지하면서 번화로 풀엠을 유지하면서 했습니다.

 

그리고 녹색을 먹는 순간 파워 연치, 치비, 성해 난사하세요.

 

힐로그를 봤을때 꿈의정수 힐량이 1등에 힐량이 800만~900만이 넘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해일 타이밍 : 알렉 빨간 수정 나왔을때쓰면 2번의 해일이 가능합니다.

 

스피릿은 노즈도르무가 걸리고 마지막 황시가 끝나자마자 돌렸습니다.

마나가 마를때까지 힐을 하면 공대가 전멸하든 울트락시온이 죽든 합니다.

 

 

6넴 블랙혼

 

이건 제가 잡지는 못했으나

트라이도중 느낀 팁이라면

 

자전류는 쓸모가 없어보입니다. 지각력이 좋습니다.

피가 빠지는 구간이 정해져있습니다.

 

1페

황혼의 맹공격

파티 담당 작은 바닥

 

2페

고리오나 바닥

블랙혼 포효

충격파

 

해일 타이밍은 두번째 맹공격일때 비룡딜을 위해 공대 블러드를 올리는데

그때 해일을 깔아주면 2페 진입후 해일 쿨이 딱 맞게 돌아옵니다.

 

나그네는 맹공격후 칼 산개할때 복술 담당 파티힐이 불안정할때 써주면서 힐을 했습니다.

 

 

 

 

요즘 복술 연구하면서 느낀게 특화 위주가 답인거같아

특화셋 위주로만 당분간 다녀볼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제가 특화 장신구를 찾고 있는데

상강술, 악마군주의 교활함정도가 눈에 들어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