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출산한다던 정술입니다.

출산 전 9.05의 패치를 너무나 원하였으나 ㅎㅎㅎ
2021. 3. 11 am 1:35
셋째 낳았습니다.

셋째는 그냥 나온다길래 기대했는데
둘째랑도 7살 터울이라 그런가... 지금까지중 가잔 고통스럽게 낳았네요.(나이먹어서 그런 것 같기도...)

정술분들.. 제 몫까지 화이팅 해주시고
덕담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잘 쉬다 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