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아래의 내용은 불변의 진리가 아닙니다. 반박시 여러분의 말씀이 맞습니다.
 
눈보라-[(얼핏,물약,가지)얼구-혜폭-냉돌-얼구-혜폭-힘전-눈보라]-(얼구-얼창-얼창-얼회-얼구-눈보라-얼창-얼창-진눈-얼창-혹쇄-서회)

[대괄호 안은 고정입니다]
(중괄호 안은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습니다)

1. 눈보라: 광을 잘치는 1번지는 광스킬을 최대한 많은 쫄에게 맞추는 겁니다. 그리고 보통 잘하는 탱이라면 쫄을 모을때 딜러의 바닥을 보고 그쪽으로 탱킹하고자합니다. 그런의미에서의 첫시작입니다. 다만 눈보라는 이속감소, 그리고 냉증의 경우 얼어붙이는 특성이 있어서 오히려 모으는데 도움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상황에 맞춰 쓰도록 하세요.

2. (얼핏,물약,가지): 해당 쿨기는 있을때가 있고 없을때가 있을겁니다. 있으면 전부 한번에 쓰시고 없으면 없는대로 이어가시면 됩니다. 해당 쿨기는 뒤의 혜폭전에만 켜주시면 됩니다.

3. 얼구-혜폭-냉돌-얼구-혜폭: ※불변

4. 눈보라: 이때 눈보라를 쓰는 이유는 뒤에 힘전이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맨 처음 눈보라를 썼다면 6초 쿨을 지나서 이때 무조건 돌아오게 됩니다.

5. 힘전: 눈보라/얼구 등의 쿨기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6. 눈보라: 적이 약간 적다면 얼구까지는 보통은 안돌아옵니다. 다만 이때 쌍 눈보라 하면 엥간해서는 뒤에 얼구를 이어줄수 있습니다.

7. (): 여기서부터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합니다. 스킬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혹쐐 : 무조건 얼회&서회&물정령 얼리기에 맞춰서 넣어줍시다.

눈보라: 일단 눈보라를 쳐야 얼구가 돌아오고 얼구를 써야 강화얼창을 날릴수 있고...ETC...(밥상의 쌀과 같은 존재...)

얼구&혜폭: 말할필요...없죠? 혜폭의 경우 사용이후 얼회&서회&물정령 얼리기를 해주면 좋습니다.

진눈: 진눈의 경우 고드름이 일정확율로 2개가 생깁니다. 또한 정예 몹의 경우 서회나 얼회, 얼리기로 얼어붙은 판정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럴때 진눈- 혹쐐-서회 콤보로 날리시면 정예에게는 혹추로 인한 얼어붙은 판정, 옆에 작쫄에는 서회&얼회로 인한 얼어붙은 판정 뎀딜을 할수 있습니다. ※주의 : 서회는 대상의 경우 혹추를 하나 소모합니다.

강화 얼창: 고드름 채워야죠? 그리고 버프후에 예상데미지는 12~14만이라고 합니다. 많이 애용합시다.

서회&얼회&물정령 얼리기
:서회는 20초쿨로 깡데미지도 꽤 쎈편입니다. 자주 사용해주는게 좋습니다. 
얼회는 데미지는 얼마 되지않으나 충전 갯수가 2개로 쓰기 편합니다. 
물정령 얼리기의 경우 펫 캐스팅이기 때문에 자신이 시전중에 시전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