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법 입문한지 얼마 안됐지만 여러 관련 글들 찾아보기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실제 플레이랑 적용해보니 궁금한게 생겨서 글 써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번째 광딜 오프닝후 얼구 혜폭 꽁눈보라 타이밍이 어긋납니다. (냉돌 힘전 이후쿨타임)
    혹쐐보다 우선적으로 앞에 3가지를 먼저 써야하는지 아니면 혹쐐를 우선적으로 써줘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ex 혜폭쿨 얼구랑 혹쐐 가능인 경우 얼구-꽁눈-혹쐐-혜폭 아니면 혹쐐-얼구-꽁눈or혜폭)
두번째. 단일에서 얼화 또는 서손얼창으로 조각 수급하면서 혹쐐를 최대한 많이 쓸려고 합니다.
    거기에 얼구 혜폭 쿨마다 넣어주면서 꽁눈도 써주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진눈이 쿨일때 조각이 넘쳐도 얼화를 쓰는지 아니면 진눈없는 혹쐐를 쏘는지

막상 글을 쓰기전에는 궁금한게 많았는데 필력이 구려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ㅠㅠ
적응하고 경험으로 비벼 봐야 늘겠지만 개념을 확실히 잡고 가고 싶은맘에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