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첩보 첨 먹었을때는
물약+첩보를 항상 보스 기준으로 잡고 써왔어요
그러다보니 보스딜량은 당연 1등인데 비해
끝나고 총딜량은 메타캐릭들에 비해 처참했었구요

그러던중 어느날 12단 끝나고 메타캐릭중 한명이
총딜량을 이야기하며 메이지 디피가 좀 낮다 라며 꼽을주더라구요
보스디피는 제일 높았지만 쫄도 빨리 밀어줘야하는
쐐기 특성상 이해는 가지만 빡쳐서 스타일변화를 줬고

이후로는 보스기준으로 맞추지 않고 최대한
광파이를 많이 먹을수 있는 타이밍에 첩보+물약을 터트려서
총디피를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총딜량은 많이 올랐지만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좀 그러네요

쐐기특성상 쫄도 중요하겠지만
기존에는 시클에 목적을 두고 게임을 했었다면
지금은 시클이고 나발이고 일단 내 딜량부터 챙긴다는 생각으로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딜량만 쫓아 다니는 느낌만 들어서 약간의 회의감(?)도 좀 들고요

결과적으로 평가는 총딜량을 따르다보니 다른 딜러들도 다들 이렇게 하는거 같아서 당연한가 싶기도 한데 진짜 이게 맞나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