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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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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팁(이라 쓴 일기)냉기구슬을 날리면 발동되는 특성 두개, 즉 '영구 결빙의 창'과 '빗발치는 냉기' 버프는 아주 훌륭하지만 적용 시간이 다릅니다. 영구 결빙의 창은 구슬이 날라다니는 15초 동안 계속 유지되지만, 빗발치는 냉기는 달랑 12초만 유지된다는 것. 때문에 "구슬-눈보라-눈보라"에서 반박자만 놓치면 두번째 눈보라가 캐스팅으로 넘어가버리는 슬픈 현실. 그래서 아예 구슬 날리기 전에 1차눈보라를 오프닝으로 캐스팅하고 2차눈보라를 비교적 여유롭게 쓰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면 또 '겨울해일'을 찍은 분들은 구슬 던지기 전에 진눈을 소비해줘야 하는데, '눈보라-진눈-구슬-서리광선-눈보라'로 가면 혹쐐 오프닝에 비해 혹쐐가 놀고 있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그래서 저는 레이드가 아니면 '백시현상'을 찍고 있습니다.) 그런데... '빗발치는 냉기' 툴팁을 직관적으로 보면 "얼음붙은 구슬 시전 시 눈보라가 즉시 시전됩니다."인데, 그럼 '빗발치는 냉기' 버프도 15초 동안 유지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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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억한다. 불의 군주에 맞섰던 너의 용기를, 만년 동정에게 보냈던 너의 응원을, 패륜 왕자를 꾸짖던 너의 기개를, 이상한 확장팩들을 바라보던 너의 슬픔을, 왕의 복수를 맹세하던 너의 울분을, 정신나간 벤시를 뒤쫒던 너의 짜증을, 똘끼충만 맨발누님을 바라보는 너의 한숨을. 그리고, 그때 마다 너의 옆을 지키던 너의 동료들을 기억한다. 너는... 돌아올 것이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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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