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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21:12
조회: 8,676
추천: 31
용암아귀 10인 하드 드리블 공략 및 팁< 읽기 전에 알아야할 점 > 1. (당연하게도) 작은 쫄 드리블입니다. 2. 드리블 도중 많은 방해를 겪기 때문에 공략과 똑같이 하는건 불가능합니다. 3. 점화(바닥에 먼지 생기는 스킬)가 드리블하려는 방향쪽으로 할 경우 점멸을 사용해서 드리블 방향을 급선회시킵니다. 4. Only 수작업 입니다. (나름 고생했습니다..)
< 용암아귀의 작은 쫄이란? > [불꽃의 기둥] 스킬 이후 나오는 구더기입니다. 일정 수가 나오며 체력이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
< 소소한 드리블 팁 > 1. 점멸은 평소에는 무조건 아낀다. 2. 항상 침착하게 대응한다. 3. 복제는 (가능하면) 2페이즈가 시작되기 전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4. 죽는 것보단 얼방을 쓰는게 좋지만, 얼방 사용 이후에 어글 작업을 바로 재개한다. 5. '내가 죽으면 리트한다'라는 생각으로 영혼의 드리블
< 중요한 드리블 팁 > 1. 불기능 난사. 법사의 평타는 불기둥! 2. 충돌 버프는 '보통' 항상 떠있습니다. (오히려 없을 때가 더 적더군요.) 살폭이 없을 경우 바로 리필 하고 충돌 전이를 꾸준하게 시켜줍니다. 3. 개인차가 있긴 합니다만, 마비시키기에 0포, 불태우기 연마에 1포만 주고 그 포인트를 정신집중으로 돌리면 마나 걱정에서 많이 벗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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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공략을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아래 이미지를 봐주세요.
< 용암아귀 진영 >
익숙한(?) 맵이죠.
본진을 다르게 잡는 공대도 물론 있겠지만, 가장 일반적이라고 생각되는 진영을 잡아봤습니다.
시작은 물론 본진1 이구요.
본진에서 해골을 보고 중간 지역에서 구더기를 보는 택틱입니다만.
이 글은 용암아귀 공략이 아니라 드리블 공략이기 떄문에 넘어가겠습니다.
접근 금지 표시는 기둥인데 별 신경 안쓰셔도 되구요.
언덕은 말그대로 언덕인데 언덕을 넘어 가는 루트를 택할 경우 뒤쪽에 시야가 닿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법사는 처음에 불작 살폭 복제 콤보를 사용해서 초반에 살짝 극딜을 합니다.
작열이 잘뜨면 발화까지 소비해주고,
이때 몰열이 뜰 경우 아껴둡니다.
후에 쫄딜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첫 구더기 >
첫 구더기는 중간 지점에서 보게됩니다.
이때 법사는 다른 분들과 함께 본진 2쪽으로 이동하게 되구요.
구더기가 거의다 내려왔다 싶을때에 불기둥을 쓰고 전부 다 착지한걸 확인한 이후에 화폭을 넣어줍니다.
(아까 뜬 몰열이 있다면 중간 즈음의 구더기를 대상으로 잡고 몰열 살폭 이후 충돌로 불작 도트를 전부 발라줍니다.)
이때 가능하면 언덕 쪽으론 가지않고 본진과 함께 있습니다.
냥꾼님께 부탁드려 얼덫을 본진2와 중간 지점 사이에 깔아달라고 부탁합니다.
이는 화폭과 얼덫의 이감이 중복 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얼덫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입니다.
깜박하고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이때 법사는 아직 타갑을 키고 있습니다.
이유는 초반에는 100%의 마나로 시작하기 때문에 마나가 크게 부족하지 않고
마갑으로 스왑한 이후에는 마나가 달기는 커녕 오히려 차기 때문입니다.
또한 타갑으로 인한 딜 상승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운만 좋을 경우
드리블 루트를 절반 정도만 돌아도 쫄이 반 정도 죽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쫄과의 거리를 최대한 벌리며 본진을 중심으로 원으로 길게 돕니다.
본진을 다 돌았을 즈음에 쫄이 이감 없이 개돌하고 있을텐데요
이때 화폭을 넣으면서 빠르게 살짝 옆으로 지나갑니다.
이감이 걸려있다고 해도 쫄이 달라 붙을 수 있으니 구더기와 어느정도의 거리는 유지해주세요.
짤막한 팁 - 익숙해지면 거리를 좀 많이 벌린 이후 깡불작을 넣고 살폭과 함께 전이 해주면 좋습니다.
< 두번째 구더기 >
2번째 구더기는 보통 본진2와 중간 지점의 중간 즈음에 나옵니다.
뭐, 중간 지점에 나오거나 본진2에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큰 차이는 없습니다.
(이쯤에서 마갑 스왑합니다)
첫번째 구더기 무리가 대충 두번째와 비슷한 지점에 있다면 함께 딜해주시고
거리가 어느정도 떨어져있다면 두번째 무리부터 어글 작업을 빠르게 해주세요.
이후 본진1과 본진2 중간 즈음에 얼덫 지원을 받고
잠시 덫 근처에 머물러 있습니다.
바로 본진1 쪽으로 갈 경우 두번째 무리가 얼덫을 밟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얼덫 즈음에 쫄을 대충 모으고 나면 본진1쪽으로 이동하고
가능하면 깡불작이나 화염구를 사용해 작열 도트를 만들고 살폭과 함께 전이해서 극딜을 합니다.
이때 발화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물론 쫄이 순식간에 죽기는 합니다만
저는 구더기에 대한 발화가 효율 자체는 별로인것 같아 일단 아낍니다. (발화는 머리 내려왔을때 써서 큰쫄에게 전이시켜줍니다)
보통 여기서 쫄이 녹습니다.
정 딜이 부족하면 외곽쪽으로 살짝 빠졌다가 쫄을 녹이고 본진1로 복귀해주세요.
여기까지가 일반적인 사이클입니다.
이후는 반복해주시면 됩니다.
< 영 좋지않은 경우 >
영 좋지않은... ① 세번째 구더기가 나오는 경우 ② 법사 혹은 잠깐 밖으로 나온 오프탱 자리에 구더기가 나오는 경우
둘을 싸잡아서 공략하겠습니다.
위 이미지는 최악의 경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법사 자리에 두번째 구더기가 나왔으며 동시에 세번째 구더기까지 나왔습니다.
두번째 구더기가 법사 자리에 나올 경우 딜이 부족해 구더기가 전부 녹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세번째 구더기가 나올 경우 법사는 머리 박혔을 때도 구더기 딜을 해야합니다!
마음 속으로 '참을 인' 세번을 외치고 침착하게 대응합니다.
일단 아까 딜이 부족할때 빠지는 루트로 그대로 빠져나갑니다.
그리고 이때는 이감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서리고리와 얼회를 활용해 순간 쫄의 발을 묶어둡니다.
체크 표시쯤 까지 이동했을 때 세번째 쫄이 나오는데, 화폭을 세번째 쫄에게 사용하면 얼추 두번째 무리와 겹쳐집니다.
그대로 살짝 돌아서 본진2까지 이동하면서, 얼덫 지원을 받고 극딜로 쫄을 녹여주시면 됩니다.
< 마치며 >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공략과 똑같이 드리블을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점멸로 이동했는데 갑자기 큰쫄이 떨어져서 당황하다던가 그런 상황이 자주 일어납니다.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하시면서 드리블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P
42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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