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클 인증이 슬슬 올라오는 이 시점에 좀 늦었지만 어떻게 하긴 했네요

쌍둥이의 싸움막기 - 냉법
눈동자가 어둠에 물들기 전에 - 무전
여신 왕의 분노 - 고술
말도 안되게 강력한 적 - 정술
지옥토템의 몰락 - 풍운
힐러 도전 - 운무
탱커 도전 - 양조

이렇게 했습니다
어둠땅 전까지 거의 풍운만 해서 클래스 적응하는데 좀 시간이 걸렸네요
그나마 어둠땅 와서 4성약 수집품 모은다고 부캐 좀 키워놔서 했지 
캐릭터도 없었으면 귀찮아서 시도조차 안했을 것 같습니다

딜러들은 대부분 어렵잖게 클리어했는데
여신왕의 분노만 징기로 한 30트쯤하고 지겨워서 고술로 해봤더니 2트에 깨버렸습니다
진작 고술로 할껄...
크룰도 군단때도 수도사3특은 하기도 했고 양조가 쉬운 편이라 금방했구요
운무가 군단때 해봤는데도 그때한게 이번에 하기 전까지 운무 첨이자 마지막으로 한거기도 하고
풍운하고 달리 안토때 스펙빨로 깼어서 이번에는 좀 고생을 했습니다
일단 너무 길어서 3페가서 죽으면 현타가 오기도 하고ㅋㅋㅋ
보통 1페가 어렵다고들 하시던데 전 3페에서 트라이를 좀 많이 했는데
트라이 횟수 자체는 징기보다 적은 것 같지만 트라이 한번이 너무 오래 걸려서 피곤하네요
욕심부리다가 바닥을 막깔거나 제 캐릭터가 죽는 상황이 많이 나왔는데
최대한 바닥을 촘촘하게 까는걸 최우선으로 하니까 클리어했구요

10월에 검투사 찍은 이후로 와자타임이 왔었는데
간만에 도전할만한 컨텐츠가 나와서 재밌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