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마차 브루토  
격아가 막을 내리면서 단종된 500만골 한정판 탈것 


브루토의 특장점이라면 
1. 유일한 브론토사우르스 (색깔놀이, 유사룩 x) 의 거대 공룡 룩 
(지상탈것중에선 제일크지 않나 생각, 비행탈것들과 비교해도 키만 놓고 보면 제일 높은? 탈것일듯?) 
2. 경매장 기능 
3. 단종된 한정판(현 시점에서의 희귀성) 
4. 살인적인 가격

사실 와우에는 한정판 탈 것이 브루토 말고도 많습니다. (블리즈컨 탈것 등등) 
비행기능도 안되는 브루토가 논란이 된 이유는 아무래도 역시 유일한 경매장 기능 때문이겠죠. 

어둠땅 이후 신규유입, 복귀한 사람들 입장에선 살 수 있는 기회조차 없었고 
격아때 가난해서 못샀으나 이제는 골드를 장만한 사람들은 다시 출시하기를 바라겠죠. 

반면 브루토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위에 3번을 이유로 재출시를 반대할 것은 당연합니다. 
애초에 한정판이라고 못박은 블리자드의 언급도 있었고요. 


그렇다면 브루토의 특장점을 분리해서 보면 어떨까요?

(가상안) 
브루토와 아예 다른, (가령 좀 룩 무게감은 떨어지는 밋밋한 느낌의  말 또는 늑대라거나?) 유형의 탈것 신규 출시 
경매장 기능은 탑재. 
가격은 브루토와 같은 500만 골드 
대신 이건 단종없이 지속 판매 (야크처럼)  -> 500만 골드 진입장벽은 있지만 한정판은 아니므로 희귀성은 x 

이렇게 출시하면 어둠땅 이후 경매장 탈것을 원하는 후발 주자들의 불만도 충족시켜주고 
브루토 한정판의 원칙은 유지되므로 브루토 유저들도 어느정도 만족하고 
(같은 500만 골드지만 브루토가 더 멋짐 + 구할 수 없는 탈것의 희소성 유지+ 지난 3년간 잘썼음) 
블리자드도 추가 골드 회수가능 

물론 난 탈것 수집 업적에 진심이야 하는 진정한 큰손분들은 브루토가 있음에도 이것도 지를 수 있음. 


브루토와 성능은 비슷하되 룩은 완전히 다른 탈것을 새로 내놓으면 비교적 모두가 만족할 만한 대안이 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교역소 출시 유형은 반대입니다.  어쨌든 5백만골은 엄청난 가격이었으니까요. 감가 상각이나 
룩을 감안한 가격책정이 이루어진다 해도 경매장 기능 신규탈것이 나온다면 400만 골드 이상은 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