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군단 기준 

 전 아베루스 재밌게 즐겼던거 같음 

 근데 뭐가 재밌었는지 딱히 말을 못하겠음 

 헌신은 3주하고 상인질 한다고 때려쳤고 

 아미드랏실이 룩이 이뻐서 아베루스보다 더 열심히 돌린거 같은데  눈뽕스킬(불바닥 너무 많음)때문에
 개인적으로 시각적 피로도가 심한 던전이어서 그런지 재미보다 피곤함 때문에
 아베루스보다 재밌다곤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