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자기전에 아쉬워서 용의 영혼 갔는데, 시녀를 줘서 좋아했는데… 오늘 심심해서 한번더 가봤더니 설마 타오르는 비룡까지 나올줄이야…  2주전인가는 이틀연속 피락이 선물을 주더니… 저도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