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어~ 이렇게 관심을 받을 거라 생각 못 했는데 다들 감사합니다**


어릴 적 친구 4명이서 리치왕의 분노로 시작한 와우 너무 재미있게 즐겼다가 열심히 현생 살다가 4명이 시즌2로 다시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4명이 모였습니다. 술 한자 하자고 모였는데 좀 일찍 만나서 할 거 업어서 PC방을 갔는데 4명이서 그냥 모니터 키고 뭐 하지 뭐 하지 하다가 "야!! 와우 해보자!!!" 다 같이 시작했습니다 ㅎㅎ 인던 돌고 퀘 하고 하루 종일 진짜 너무 재미있게 즐겼네요. 오후 2시부터 새벽 4시까지 했네요

근데 이게 저희가 하던 와우가 전혀 아니더군요 게임 시스템 이해하는 것만 한 달 넘게 걸린 거 같네요.

이제는 저 혼자 남아서 즐기고 있지만 그래도 목표로 잡았던 쐐기 10단까지만 가보자 했던 게 쐐기 3000점을 달성하고 / 드루이드 "힘의 균형"퀘스트도 하고 (이건 진짜 몇 번이고 꺾일 뻔했지만 그래도 하니깐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많이 미숙한 탱커랑 다녀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즌 2 끝까지 이것저것 하면서 재미있게 즐겨보겠습니다.



이러쿵저러쿵 주절주절 혼자 기분 좋아 그냥 한번 올리고 싶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