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탱할때 선퓨들고있는 내 모습을 보며

 "내눈에 선퓨가 이쁜가" 라는 생각이 들지만 영 동의를 못하겠다 

 선퓨가 디자인이 무난한건 맞는데 너무 옛날 그래픽이다 디지털풍화도 씨게 맞았고 

 그럼 왜 쓸까 싶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냥 얘가 제일 크다. 그리고 큰게 짱이다 

 
 아무리 전탱 보기같은 방패탱이 방패로 후려치는게 핵심이라지만


 

 
 이런 굇 수 뇨속들이 판치는 아제로스 세계관에  코딱지만한 무기들고
 저런 녀석들 앞에서 허우적 거리니 영 그림이 안산다
 
 그나마 선더퓨리가 리치가 좀 되니까 저런 애들한테 슥슥 거릴때마다 멋이 좀 사는거지 



 솔직히 말해서 "이걸 한손으로 어떻게 들어" 소리가 절로나는 방패는 널렸는데 

 그에 비해 한손무기들은 점점 현실과 타협하는지 한없이 작아지고 있다 


 나는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손 무기들이 과하다 소리 나올만큼 큼직 큼직하게 나오면 좋겠다 생각이 들때가 있다 

  무법의 히든룩 선더퓨리 마저 작아졌지만 와우 한손무기의 평균을 아득히 뛰어넘는 크기를 자랑하니

 그정도 사이즈의 무기들이 1년에 한번씩이라도 교역소나 레이드 드랍으로 풀렸으면 좋겠다 



Tmi - 나는 내부전쟁에 "거신" 이라는 영웅특성 나온다길래 
       "옳커니 드디어 양손무기를 한손에드는 방패탱이!" 같은 망상을 한적이 있다 



 
 대충 오늘도 한손무기 형변 끄적이다 결국 선더퓨리로 형변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