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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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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애드온의 허용 범위는컨텐츠를 즐기거나 공략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애드온->반대
컨텐츠를 즐기거나 공략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애드온->찬성 이 정도입니다 아마 이안이 말한 것도 이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다만 저것이 어느 선이 기준이 될지가 골치아픈 문제가 되긴 하겠지만 어떤 분이 네비이야기를 하셔서 거기에 공감을 하면서 덧붙이자면 순정네비를 블리자드가 제공하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자동차를 사고 네비를 따로 사는 것은 선택의 문제가 되는 거죠 현재의 필수적인 애드온을 블리자드가 다 쳐내서 없애는 식으로 가야 한다기 보다는 필수적인 애드온은 애드온 형식이 아니라 게임이 직접 흡수해서 유저들간의 정보의 격차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게 처음부터 마음에 들게 나오지는 않을게 뻔하니 애드온 쳐내기를 하면 당분간은 블리자드가 욕좀 먹을겁니다 그리고 블리자드 순정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또는 와우 그래픽 처리가 똥이라 바닥을 인지하기 힘들어서 애드온을 쓰시는 분들은 아마 크게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될 겁니다 외형을 꾸미거나 그래픽을 처리해주는 애드온은 분명 와우를 재미있고 색다르게 즐기는데 도움을 주는 요소라 왠만해서는 막지 않을겁니다 애드온에 대한 논쟁이 뜨거운 것은 오해가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블리자드가 하려고 하는 것은 이 애드온 쳐내고 이 애드온 살리고 하는 솎아내기 식이 아니라 애드온을 까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즐기는데 지장이 없는 게임으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애드온은 '튜닝'에 필요한 개념으로 남겨둘 것이라 봅니다 당장은 아니겠지만 변화를 겪다 보면 애드온을 깔아야 한다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애드온을 깔지 않고 하는 유저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 모두 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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