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면 그립고
가까우면 뵈기싫고

회사에 있을땐 막 그리운데
막상 접속하면 뭐하지? 왜하지? 멍때리는 시간 반복중

그래도 편하다
그동안의 업적들 탈것들 형상들 보며
추억되새기고

이땐 참 이뻣는데 좋았는데
처음엔 내 인생 캐릭터다 하다가도
지금은 딴 캐릭터가 눈에 들어오고

그래도 다시 되돌아오는건
역시 이만한게 없기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