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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8 19:01
조회: 1,027
추천: 3
퀘스트 하다가 문득 든 생각이예전에는 아제로스의 영웅이 짐승들 똥이나 파헤치고 다닌다는 불만이 있었던거 같은데 대장정이랑 사이드퀘스트가 분리되니까 그런 관점은 좀 개선된거 같음 대장정만 밀고 치우는 사람은 엄격-근엄-진지한 영웅으로 남아있는 거고 자기가 하고 싶어서 퀘스트 골라서 하는 사람은 친절한 NPC들의 이웃이 되는 게 아닐까..? 생태지구 벽에 붙은 벌레 태우다가 든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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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