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아제로스의 영웅이 짐승들 똥이나 파헤치고 다닌다는 불만이 있었던거 같은데
대장정이랑 사이드퀘스트가 분리되니까 그런 관점은 좀 개선된거 같음

대장정만 밀고 치우는 사람은 엄격-근엄-진지한 영웅으로 남아있는 거고
자기가 하고 싶어서 퀘스트 골라서 하는 사람은 친절한 NPC들의 이웃이 되는 게 아닐까..?



생태지구 벽에 붙은 벌레 태우다가 든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