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파티에 선수로 와서 ' 저 로그 찍어야 해서 알 조 못해요. 안가요. ' 라며 땡깡 피우던 모습..

공장이 ' 여기 손님 팟인데 그러시면 안돼요... 선수로 오신 거잖아요... ' 라고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끝까지

빼- 에- 에- 에- 에- 엑!! 하며 버티던 모습....

결국 십분 가량의 실랑이 끝에 다른 사람이 나서서 알 조로 가 주면서 마무리 됐지..

성0복아.. 잘 지내니?

아직도 공장 하고 있는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