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이 있는 추석입니다

무려! 그동안 버림받던 악탱의 특화가 재설계되면서 투자가치가 있는 스텟으로
악사의 시작이던 군단때부터 악딜의 아킬레스건이였던 탈태의 쿨타임이 기본 5분에서 4분으로
변경되었다는 소식이 정보게시판을 통해서 공개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둠땅 특성이랑 용군단 특성을 비교한번 해보겠습니다

뜬금없지만 명절인데 심심해서 ㅋ




첫번째 스샷이 현재 어둠땅 버전 파멸특성 두번째 스샷이 용군단 버전 파멸특성입니다
특성은 어둠땅 버전을 용군단에 비교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15라인입니다
눈먼 격노 , 악마의 식탐 , 지옥칼
대표적인 악딜의 격노수급이 가능한 특성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옥칼 특성과 30라인의 끝없는 허기와
갈려서 광이냐 단일이냐를 나누는 특성라인이였다고 생각하는데 용군단때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용군단의 변경사항입니다
눈먼 격노 
2포인트를 투자하는 특성으로 변경되며 악딜 전용특성입니다 2포인트 전부 선택시 기존능력을
전부 활용할수 있습니다
악마의 식탐 
1포인트를 투자하는 특성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악딜전용특성 이전과 동일합니다
지옥칼
악사의 전용특성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다만 선택특성으로 제물의 오라의 치명타확율을 올려주는 특성과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되는 특성입니다

결론
 3특성 모두 선택하기 편한 위치입니다 용군단에서의 제물의 오라의 파워가 얼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광특성이 아닌이상 눈먼 격노 악마의 식탐을 안찍을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25라인입니다
끝없는 분노 , 불타는 증오 , 악마 칼날
기승전 단일이냐 광딜이냐를 가르는 특성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없는분노&불타는증오 의 광딜 악마 칼날의 단일딜로 대표되는 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용군단 변경사항입니다

끝없는 분노 , 악마칼날
선택특성으로서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기존보다는 많은 자원수급
스킬이 있어서 악마칼날이 더 좋을거 같습니다 

불타는 증오
부담없이 찍을수 있는 위치의 특성입니다 풀려난 혼돈특성과의 시너지를 생각한다면 현재 풀려난 혼돈의 위치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30라인은 불타는 증오는 기본으로 가져가고 끝없는 분노와 악마칼날중 하나를 선택하는 시스템으로
변경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쁘지 않은 변화라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는 잘 배치된 특성라인입니다

30라인
파괴의 흔적 , 풀려난 혼돈 , 글레이브 폭풍
개인적으로 어둠땅 1시즌때 그만둬서 피드백이 잘 안되는 라인입니다 죄송합니다 

어둠땅 변경사항입니다

파괴의 흔적 
변경사항은 없습니다 다만 위치가 조금 애메 하긴 한데 추후 변경이 가능할거라고 믿습니다

풀려난 혼돈
무려 50%나 대미지의 너프가 있습니다 (500%->250%) 가뜩이나 특성위치도 단일쪽 제일 구석에
쳐밖혀 있어서 꼴보기도 싫습니다 변경이 있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글레이브 폭풍
지옥포화와 선택가능 특성으로 성능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더이상의 설명은....

결론
1시즌이후로 가장 많은 선택지를 보인 특성라인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제가 1시즌때 그만둬서 
머라 결론을 내기 애메합니다 특성라인조차도 정신나간거 같고 다만 풀려난 혼돈이 지금처럼 왼쪽자리를
유지한다면 글레이브폭풍/지옥포화가 좀더 우세를 차지할거 같습니다(특성라인상)

35라인 영혼 분쇄 , 필사적인 본능 ,황천걸음
대표 생존기 라인입니다 3특성을 비교해봤을때 황천걸음만큼의 성능을 기대할수 있는 특성은 없었기에 
거의 황천걸음이 강제되던 라인이였습니다

용군단 변경사항입니다
영혼 분쇄 
공용 특성으로 이동 2포인트 투자시 기존의 성능과 같습니다 트라이 구간의 레이드나 쐐기에서의
선택가능성이 아주 높고 특성위치도 좋습니다

필사적인 본능
성능은 기존과 동일하고 공용특성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만 특성라인중 가장 밑의 라인에 
배치되어있어서 찍어도 되나~싶은 위치라인으로 찍고 싶으면 찍고 아니면 말고의 라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공용특성이긴 하지만 제일 끝라인에 위치는 좀 에바라고 생각합니다

황천걸음
악딜특성에 위치하고 있으며 성능은 기존과 동일하나 특성자체가 생존기이므로 위치가
가운데에 위치해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는 특성입니다 

결론
3특성 모두를 찍을수 있습니다 생존력이 엄청 올라갈수 있을거라 생각되지만 필사적인 본능 특성은
계륵과 같기에 버림받을거 같고 영혼분쇄를 통한 탈태시 자힐량증가 & 황천걸음으로 생존력이
좀더 올라갈것 같습니다

40라인
증오의 순환 , 첫번째 피 , 정수 파괴
시즌 1기준 어떤것이 정답인지 모르는 라인 그자체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나머지 시즌에서는 정답이 있었던
것으로 알지만 제가 함부로 말할수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넘어가겠습니다

용군단 변경사항입니다

증오의 순환
제일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존 혼격시전시 격노반환 발동시에 안광대기시간 3초감소에서 혼격,칼춤,글폭시
안광대기시간 0.5초로 변경되었습니다 혼격자체가 단일딜이나 광딜이나 둘다 많이 사용하는 스킬이긴 하지만
단일딜에서의 비중이 많다보니까 변경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글폭자체가 14타를 치는 스킬이라서 급하게 
광이 필요할때는 글폭-안광을 시전할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은 합니다 

첫번째 피
기존에 있던 격노20감소가 삭제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칼춤에도 피같은 격노를 소모하게 되었습니다

정수 파괴
1시즌때는 주목받지 못했던 스킬인데 추후에 주목받았다고 알고있습니다 특성위치또한 최종라인에
배치되었습니다 그에따라 기존능력치에 약 40%를 버프받았습니다 잘만쓴다면 세미쿨기로 
잘쓸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결론
증오의 순환은 단일과 광딜을 전부 생각한 매커니즘으로 변화한것 같은 느낌이고 첫번째 피는 
위에 설명과 같이 격노수급 특성의 다양성에 따라 늘어난 격노의 소모처의 느낌을 정수 파괴는
아직 써보지는 못했지만 상당한 버프로 인하여 세미쿨기로의 역활을 제대로 수행해줄수 있을거 같은
느낌입니다 

45라인

방출된 힘 , 글레이브의 대가 , 지옥 분출

기존에 유틸성+메즈를 담당하던 라인입니다 개인의 성향차가 분명했던 구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용군단 변경사항입니다

방출된 힘 
기존의 능력을 1개의 특성과 1개의 선택특성으로 나뉘었습니다만! 결과적으로는 너프입니다
능력을 사용하기위한 특성 1개는 상관없다 치더라도 선택특성을 통해 기존에 누리던 능력을 50%도 
누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급 영혼 조각 / 50%의 자원소모 감소 둘중 하나의 선택때문에
어떤 특성을 찍던 30/15의 격노소모가 동반되는 특성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다행인점은 이 특성이 공용특성에 위치하고 있다는점 입니다

글레이브의 대가
방출된 힘과 같이 또다시 두개로 찟겨진 특성입니다(위치또한 공용특성입니다)
2포인트 투자시 기존과 동일한 특성의 성능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다만 굳이 특성포인트를 투자하면서
이감을 걸 필요성이 있을까하는 의문점이 들기는 합니다(레이드 쐐기 기준이겠죠)

지옥분출
당당하게 악딜라인특성에서 살아있는 특성입니다 성능자체는 기존과 동일하며 상황에 따라서
선택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위치상 오른쪽에 있고 전~~~혀 상관없는 상위특성이라서 
위치가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결론
악딜과 악탱이 가장 유용하게 쓰는 스킬 두개를 공용스킬로 가져간것에 대해서는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2스킬에 대한 포인트 투자내역이 기존의 스킬을 조각내서 투자해야만 한다는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그리고 지옥분출또한 라인이나 위치는 적당한것 같으나 연결라인을 굳이
정해놔야 되는가에 대한 불만이 있습니다

50라인

악마성  , 탄력  , 지옥포화

군단때부터 꾸준히 채용되던 악마성과 시즌별로 가~끔 채용되던 탄력과 지옥포화가 있는 라인입니다
악마성은 꾸준히 사랑받아온 특성이지만 꾸준히 간접너프, 직접너프를 받아왔고 탄력과 지옥포화는
악사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살아있는 특성이지만 주류인적도 적은 특성이였습니다

용군단 변경사항입니다

악마성
공용선택특성으로 되었습니다 다만 악마성을 대신해 선택할수 있는 특성이 이번 변경사항으로
기존 pvp에서나 선택가능했던 2분쿨의 탈태가 편입되어 25초의 지속시간과 더불어 10%의 유연증가
로 선택가능해지면서 행복한 고민에 빠질것 같습니다

탄력
많은 변경사항이 있는 스킬(2)입니다 기존 지돌시 15%데미지 증가에서 12%로 너프 복수의 퇴각시
피해를 입히면 격노생성부분이 특성으로 재분배되고 지돌,복수의퇴각,사냥시 데미지 증가 12%로
변경되었습니다 저는 잘 사용하지 않은 특성이지만 복수의 퇴각 특성을 추가할시 기존의 성능과
비슷한 성능을 발휘할수 있을거 같으나 특성의 위치가 극단적이고 호불호역시 극단적이여서
개선될 여지는 없어보입니다

지옥포화
워3시절 일리단님이 탈태변신시 쓰던 스킬입니다만 악마사냥꾼 출시이후 한번도 주목받지 못한
비운의 특성입니다 변경사항은 없으며 선택특성으로 글레이브 폭풍중 선택해야됩니다 
1분쿨의 지옥포화 vs 20초 쿨의 글레이브 폭풍이라면 답은 어느정도 나온거 같습니다

결론
기존 스킬의 효과에서 엄청난 변화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특성의 위치에 따라서 변화가
어마무시한 라인입니다 악마성과 지옥포화의 경우 너무 큰 경쟁상대를 만났고 탄력의 경우
특성의 위치상 쓸놈쓸의 위치인것 같습니다 


총평

군단에서부터 지금까지 악딜이 걸어온 길에서의 큰 틀인 혼격&안광을 기본으로
나머지 스킬을 적당히 분배 했기는 개뿔 
기존 격노(자원)의 소모량은 기본으로 격노 수급에 용의한 특성을 배치하고서
알게모르게 기존 격노의 소모가 거의 없거나 아예없던 칼춤 글레이브 투척에 격노소모를 추가시켜
용군단에서 유리하게 적용될수 있었던 격노수급을 억제하는 역활로 추가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용군단에서 적용될 탈태의 쿨감소로 인하여 기존보다 빠르게 다시 탈태를 시전할수 있다는 점에서
조금더 단일딜에서의 쿨기분배 그리고 돌아온 모아그특성+로 3타겟의 다중타겟 딜링이 증가했다고
생각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혼격&안광에 초점을 두고 단일(혼격) 광딜(글레이브)을 중점으로
칼춤& 제물의오라를 광단일에서 모두 사용할수잏게 초첨을 두고 특성을 배치한거 같기는 한데
누가 한건지 한번 얼굴을 보고 싶기는 하네요 ㅎㅎ

오늘기준으로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탈태의 쿨타임도 변경이 되었으니 
앞으로 남은시간 좀더 좋은 방향으로 악딜특성이 변경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모두 남은 명절 잘 보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