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창 정독하고 유튜브 간략하게 보고

허수아비 면담이후에 일반던전 들어갔는데

확실히 딜러와는 다른 재미

일단 글레이브투척, 지옥어쩌구도약, 인장으로 풀링하고

모였을때쯤 입냄새로 어글잡고

쐐기는 쿨마다 쓰고 영혼베어내기, 영혼폭팔 잘눌러서

약화디버프 유지하면서 탱킹하기.. 누를것도 많아서 좋았음


던전 진행하면서 느낀점은

딜러할때는 그냥 수동적으로 따라가고 딜넣고 잘피하기 정도만해도 문제없었는데

길도 먼저찾아가야하고 이놈 풀링해야하나? 아닌가 그냥 넘겨야하나? 뒤에서 따라오는 분들은 조용히 있는데 괜히 눈치보여서 우물쭈물해짐..ㅠㅠ

심지어는

풀링끝나면 다음 무리 풀링하는거만 생각해서 루팅도 제대로 못하고 출발해버림..

그러다가 또 어그로 안잡혀서 딜러님들한테 몹 몇마리 달려가면

막 당황해서 움직이다가 약화스텍 놓쳐서 딜 막 들어오고 멘붕..


그래도 항상 던전들어가면 빅풀해주는 탱커가 좋았어서

어떻게든 아득바득 눈에보이는 애들 전부다 끌고와서

풀링하니 진짜 도파민 터짐(힐러님 죄송해요..)

그리고 사슬로 땡겨서 한점에 모으면 도파민 폭팔

쐐기 위주로 플레이 하다보니 언젠가는 탱커해봐야지 했는데

맨날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

나도 초보탱커님 보면 아쉽거나 이왕이면 숙련자님이면 좋을텐데 생각하는데 무슨 배짱으로 탱커를 하나

싶긴했는데 막상해보니...



괜히그랬네요..

탱커님들 화이팅!

혹시 탱커관련 보기좋은 자료나 사이트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