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수호자 및 사슬 시드가 폭발하여 템이 좋은 관계로

로그 사이트 등에서 좋은 기록을 보유하고는 있지만,

재야(?)에서 상당한 실력을 보유하고 계신분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이런 실전에서 딜링에 대한 노하우(?) 내지 팁을 적는데에 상당히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적지 않게 문의 내지 질문이 있어온 관계로

제가 생각하는 노하우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미리 밝히고 싶은 사항은

저는 소위 게임우성인자를 가진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보유하고 있는 가장 현실성있는 시뮬 기반하에서

최대 이론값에 근접하게 딜을 해보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생각되네요.

 

 

1. 아이템 셋팅에 관한 부분

 

특히나 장갑/망토 마부에 대해 많이 여쭈어보시는데

제 경우는 계산값에 의해 치명타 65 마부와 장갑에 특화 65 마부가 약간 높게 산출이 되었기에

해당 마부를 사용중입니다.

 

하지만, 잘 모르겠다 싶을때에는 그냥 민첩 보석으로 도배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 경우도 별 차이 없고 긴가민가 하다 싶을때에는 닥민으로 가는 성향입니다.

 

 

2. 실탄장전 관련 사항

 

실탄장전시 딜링 방식에 대해서는 다른분들도 많이 연구하신 좋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그냥 잔여집중과는 무방하게

폭샷 사이에 코브라 사격 내지 신사 등의 스킬을 끼워넣는 방식을 이용합니다.

응용하여 울트락시온 같은 전투는 5분 전투이상이기에

징표 리필시간이 다가오는 타이밍에 실탄이 발동하면

폭샷 - 징표 - 폭샷 - 신사 - 폭샷 등의 유연성을 활용하는 편입니다.

 

위 사항을 말하고자 하였다기 보다는

생냥이 최근에 각광을 받는 이유는

실탄장전 발동율의 증가 및 폭샷 계수 변동으로 폭샷딜이 이전에 비하여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이론상 매 검은화살마다 1회 씩은 실탄이 발동하게 되지요.

 

한편 티어13 2P를 맞추게 되면 상당히 집중에 대해서는 자유로운 편입니다.

그러다보면 신사 연타를 자주하게 될텐데요.

가장 난감한 상황은 신사연타를 하는 도중에 실탄이 발동하여

애꿎은 실탄 1회를 신사로 소비하는 경우라고 생각되는군요.

 

제가 활용하는 노하우는 검은화살 도트는 3초 5틱 총 15초 도트로

검은화살 스킬 쿨은 24초라는 점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검은화살 타깃 디버프 잔여시간이 12/9/6/3/0 이 되는 시점이 아닌 이상

실탄장전이 그 도중에 발동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따라서 집중이 넘친다고 신사를 연타하기 보다는

코사 - 신사 - 코사 - 신사 .... 식으로

신사를 사용하는 시점이 최대한 3초에 걸치는 경우를 배제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부득이하게 그러함에도 신사를 2~3회씩 연타하게 되는 경우가 있게 되는 점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또한, 검은화살 쿨타임이 9초 이하로 내려가는 순간에는 검은화살 디버프가 없어진 이후이기 때문에

마음껏 신사를 연타해도 무방할겁니다.

 

 

3. 마격 타임때 딜링 우선순위

 

최근 로그상에서 제 폭발사격 1회당 기대피해량은

(4199940/192)*3 = 65624 입니다.

마무리사격 1회 기대피해량은

579619/10 = 57961.9 고요.

 

차이점은 전자는 2초 3틱 도트고, 후자는 집중소모가 없는 2회 연속 즉시시전기라는 점이겠군요.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마격을 사용하고 글쿨이 도는 도중에 마격쿨이 리셋되는 경우일건데요.

타깃 거리라던지 네임드 특성에 따라 그렇지 못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예 : 불의 땅 라그나로스)

이와 같은 상황에서는

마격 - 폭샷(신사) - 마격 등을 사용하는 것이 더 유연성 있는 딜링이라고 생각됩니다.

 

같은 이유로 실탄장전 동안에도

폭샷 - 마격 - 폭샷 - 마격 - 폭샷 등의 응용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대상의 잔여 피를 고려하여 3회의 도트가 충분히 들어갈 여유가 있다면

제 경우는 폭샷을 우선순위로 둡니다. 다만, 첫 마격 사용이후 글쿨 이내에 쿨이 다시 리셋이 되는 상황이라면

마격을 연속 2회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 이외의 상황에서는 마격을 폭샷보다 우위에 둡니다.

 

 

 

생냥 딜링은 매 순간마다 기회비용에 따른 딜 우선순위를 얼마나 잘 지키면서

각종 발동과 연계하여 최대한 DPS를 극대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군요.

저보다 더 나은 방안을 생각하는 분도 계실겁니다.

꼭 제가 정답은 아니고, '아 저런 방식도 있구나' 정도만 여겨주시면 좋겠네요.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