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 강령군주
도관: 핏빛 잔재


특성: 역류/불확실성 역전/불타는 돌진/대재앙/필멸의 고리/혼돈의 비/악마불 집중


일단 여러 특성들로 돌아본 결과 가속이 낮아 캐스팅이 긴 지금 상황에선 대재앙/악마불 집중이 가장 준수해보입니다.


강령군주라서 유황불길도 찍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일단 캐스팅 속도가 느려서 제대로 써먹기가 힘들어요. 저희 파티에 격냥이 있어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피통이 작고 비교적 약한 쫄구간에서 탱커와 격냥이 다 털어먹습니다. 빅풀할 수 있는 구간도 별로 없고, 간혹 빅풀을 하게 되면 높은 확률로 탱커가 죽었습니다. 템렙 좀 오르고 탱커가 더 단단해지면 쓸 여지는 있어 보입니다.


강령군주 스킬의 경우 대혼란-학살의 화살로 들어가긴 합니다만 소각 공격력 증가 스택은 그대로 3 입니다. 키리안의 헌금 갈취가 따로 적용되는 것과 비교되지만 사실 다음 학살의 화살이 돌아오기 전에 3스택이면 충분했습니다. 6개로 적용됐다면 아마 다음 학살의 화살이 돌아올 때까지 다 못 쓰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그래서 일단 학살의 화살을 1타겟으로 쓰고 대혼란-소각 3스택을 최대한 쓰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학살의 화살 버프를 받은 소각이 크리가 터지면 혼돈의 화살과 비슷하거나 더 높게 나옵니다. 저 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2000 좀 넘게 나오고 크리뜨면 4000 에서 4500 정도 나오더라구요. 미터기 스샷을 찍지는 못했는데 대부분의 던전에서 여러 스킬들이 비슷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스텟 우선순위는 여전히 지능이 넘사벽으로 1등이라 템파밍하기는 편합니다. 그냥 템렙 높은걸로 끼셔도 됩니다. 전 그래서 유연이 12퍼고 가속이 9퍼밖에 안됩니다만 심크가 지능 올리라고 하니까요..


아마 나중에 지능이 떨어지고 2차 스텟값이 올라가면 가속과 치명타 비중이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재앙-악마불 집중을 특성을 사용할 경우 조각이 남는 상황이 종종 있으니 불의비를 자주 써주셔야 합니다. 저는 넴드전에서도 조각이 넘치면 단일에서도 불의비로 지불정 발동시키는데 더 신경 썼습니다. 역류 버프와 조각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쓸지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추가로, afenar ui 쓰시는 분들 중에 강령군주 성약일 경우 위크오라가 학살의 화살 버프 3스택만 보여주고 학살의 화살 스킬 아이콘은 안 보여주고 있어서 쿨타임을 스킬창이나 따로 성약스킬 위크오라를 받아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또한 대혼란 지속시간 2초 증가가 적용이 안돼서 위크오라에는 대혼란 지속시간이 끝났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2초가 남아있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