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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19:33
조회: 14,682
추천: 32
(4.0.1) 파흑 vs 냉법 전 택틱![]()
1. (4.0.1) 파흑 vs 냉법 전 밸런스
파흑에게 얼창 크리가 5800 정도가 들어갑니다. 냉법이 크리를 28%만 맞췄다면 100% 얼창 크리이므로 기대값은 카볼이 대략 5000 정도 얼창은 5800 정도로 얼창이 현재 카볼보다 쌥니다.
동결 + 깡마 이 9초동안 흑마 체력은 대략 10~15% 정도 남습니다. 이후 얼창 두 번 정도가 더해지면 흑마는 그냥 죽게되죠.
이것만 놓고봐도 밸런스가 얼마나 암울한지 알 수 있습니다. 즉시시전인 얼창보다 12초 쿨의 카볼이 더 약하니........ 현재 객관적인 파흑 대 냉법의 상성은 1:9 정도 입니다. 0:10을 주고 싶지만 그래도 파흑에게 단 10%라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8시즌처럼 마나흡수를 하는 변칙적인 플레이가 아니라 이번에는 남자답게 정공법을 택합니다.
'내가 죽기전에 저놈을 조진다!'
가능하면 국민 특성, 국민 문양으로 상대를 하려고 했구요(사실 바꿔도 의미가없어서) 문양은 (점화 제물 어연) / (영고 암불 똥개) 이렇게 박았습니다. 타클전은 모르겠지만 법사전은 소각문양보다 어연문양이 확실히 좋았습니다.
(1). 깡마 제물 (2). 마삼의 자동화 (3). 마삼 문양 (4). 부패
- 깡마 + 제물 현재 얼창은 카볼보다 쌥니다. 당연히 얼화보다 쌔구요. 따라서 냉법들은 가능하면 서손 or 동결 상태에서 얼창을 넣으려고하고 굳이 그런게 없더라도 시전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캐스팅 할때 마반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마반을 아껴두면 마반 한 번 못쓰고 영혼의 치유사를 마주하게 됩니다.
평균적으로 동결에 흑마 체력이 65% 날라가고 이후 깡마 4초동안 20%가 날라갑니다. 그렇다면 동결에 깡마를 넣는게 좋지 않느냐? 상황에 따라서는 그렇지만... 그렇다면 반격할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어차피 법사도 깡마를 들고 있으니까요.
흑마의 최선의 선택은 한대라도 때려보는겁니다. 방해받지 않고 때리기위해 깡마 제물을 넣고 점화까지 때립니다. 자세한건 이후에 설명하도록 하죠.
법사의 신 중 하나인 Clazzi님과 깃전을 하다가 Clazzi님이 조언해주신 부분인데 똥개 마삼을 수동으로 하지말고 자동으로 하는게 법사 입장에선 더욱 부담이 된다는겁니다. 수동으로 하게되면 실제로는 6초쿨이지만 여러이유로 8~10초에 한번꼴로 마삼을 하고 그건 곧 전체적으로 봤을때 마삼을 1~3회 정도 덜하게 되게 되는거죠.
수동으로 놔두고 보막을 리필하면 그때 마삼을 시도했으나 머리로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자동 마삼이 훨씬 승률이 좋았습니다.
5-1. 냉법전 승률 20%라도 뽑아보기 위한 기본 상식!
일단 보막류인 (마나 보호막 12초쿨) (얼음 보호막 24초쿨) (마나 보호막 30초쿨) 그리고 버프류인 서리 손가락, 두뇌 빙결, 지능, 저속 낙하 이렇게 있죠.
흑마는 마삼, 생석, 죽고로 그나마 체력을 채울 수 있는 수단이 있죠. 하지만 법사는 물빵, 환기로 체력을 채워야 하는데 이건 모두 거의 도망가다 시피해서 해야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전투중에는 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흡수하기는하나, 체력이 달았을땐 회복할 수 있는 수단이 약하다(라고는 하지만 환기ㅅㅂ) 이 점을 파고 들어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버프류를 제거하는게 숙제가 됩니다.
운이 좋게도 똥개가 보막류만 딱딱 먹어주면 좋겠지만 이놈은 그리 말 잘듣는 놈이 아닙니다.
그러나, 정말 다행히도 법사가 딜 중에는 지능과 저속낙하를 리필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리필을 하기 위해서는 기둥을 끼고 잠깐 리필 하는 등의 행위를 하죠. '신컨은 칼 리필 하지 않느냐' 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칼 리필 하는건 법사 입장에서도 굉장히 손해 입니다. 얼창으로 7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것을 고작 지능과 저속 낙하 리필하는데 쓰는건 멍청한 행위거든요. 자신이 수세로 몰려 보막류를 리필하고 가기위해 한번 기둥을 끼고 빠지거나 사거리 밖으로 빠지는 경우가 아니라면 지능과 저속 낙하를 리필하는 경우는 정말 드물다고 보면 됩니다.
또한 지능과 저속낙하를 칼리필 하는 상대로 승률이 더 좋을거라는건 보장해드리죠!
똥개가 한번씩 두뇌 빙결과 서손을 먹게 되는데 보막류를 먹는것보단 덜하지만 사실 법사 입장에선 원하는 타이밍에 원하는 만큼의 딜을 뽑지 못하게 되는 것이므로 이것 역시 나쁘지 않습니다.
5-2. 법사의 보막 어떻게 깰 것인가?
보막류의 흡수량은 대략 얼보가 6000, 마수와 마보가 4000 정도 흡수 합니다. 이걸 깨기 위해 흑마의 딜량을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물이 틱당 1300정도로 4틱이 들어갑니다. 이는 마수,마보중 하나는 깰 수 있지만 다른 보막들은 그냥 어느정도 흡수 시키는 선에서 마무리되죠. 점화는 평타가 대략 5~6000, 크리시 8000~10000정도 뜹니다. 이는 얼보를 깰 수 있는 흡수량이 됩니다.
그럼 이론적으로는 제물 + 점화면 얼보와 마수를 깰 수 있고 마보를 깨기에는 약간 못미치는 딜이 됩니다. 이 부분을 부패가 도와주게 됩니다. 그리고 똥개의 어둠의 이빨도 틱당 1100정도가 달기 때문에 이론상.............. 똥개를 붙여 놓는다면 보막을 다 깰수가 있죠.
점화 > 얼보, 제물 > 마수, 남는딜+부패 = 마보 이런식이 되게 됩니다. 어차피 법사가 보막류를 리필을 하긴 하겠지만 보막 리필하는 것도 글쿨을 소모하는 행위이고 3보막을 두르고 있는 것보다는 확실히 압박이 덜하게 되며, 법사의 마반이 빠진 상태라면.......... 보막을 깨는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죠. 거기에 똥개가 보막 중에 하나라도 삼켜주었다면, 확실히 흑마에게 기회가 옵니다.
6. 법사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그러다 나온 이상한 통계가 있습니다. 법사전 중에 이겼던 판들을 보면 게임 시간이 대략 35~50초 사이 입니다.
이때가 되면 똥개의 마삼이 5~7회 들어간데다 산술적으로는 흑마의 딜로만 보막을 6개 정도 날려버린 시간이 되기때문에 법사는 보막류 리필을 하기 힘든 시간대가 되며 두번째 동결이 돌아오는 시기이기도 하죠. 한파를 돌려서 동결을 넣기도 하지만. 그 말은 통상적으로 얼방을 썼다는 얘기도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불사영불까지 동원해서 얼방 없는 법사를 극딜하면 됩니다. 또한 이때를 위해 박아두었던 어연 문양을 이용해서 마격 타이밍에 법사가 보막을 리필하더라도 평타3500 정도인 어연으로 보막을 벗겨내고 법사를 잡을 수 있죠.
7. 마치며
치열한 눈치 싸움......... 상대의 머리 꼭대기에 앉아 있어야만 하는... 그래서인지 이기면 가장 기쁘고 지면 가장 화가나는 상대이기도 하죠.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본보기용으로 제작 할 수 있었습니다.
택틱을 완성하고, 그게 입와우가 아니라는걸 보여드리기위해 영상을 찍어서 인증(?)을 하는게 낫겠다 싶었기에 법사분들 섭외하다 어제 겨우 섭외에 성공해서 오늘 올릴 수 있게 됐네요~
그리고 싫은소리 한 번 없이 언제나 내 최고의 스파링 파트너가 되주는 엘룬 No1 법사 퓰클린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 8. 법사의 vs흑마전
흑마 찍 우왕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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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잘 Adouken
Adouken 1 Adouken 1.5 Adouken 2 Adouken 3 2011 블리즈컨 한국 배틀넷 인비테이셔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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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줍니다. </P><P><BR>또한 서손을 띄울 방법이 딱히 없는 상태의 법사에게는</P><P>이 마삼 크리가 매우 압박으로 다가오게되죠. 굳이 크리가 아니여도 체력차는 양이</P><P>기존의 1300정도에서 2100으로 상향이 됐으니까요.</P><P> </P><P>여기에 생석 + 보막없을때 넣는 죽고!</P><P>이것으로 체력을 7천 가량 더 채울수도 있습니다.</P><P>따라서 전체 시간동안 끔살만 안나고 잘 운영을 했다면</P><P>법사는 흑마에게 대략 55000~65000 정도의 딜을해야 흑마를 잡을 수 있게 됩니다!</P><P> </P><P>- 부패</P><P>평균 데미지 550~700 총 4틱</P><P>이딴 똥뎀지를 어따 써먹을라고 하는거냐! 라고 반문하실지 모르겠지만</P><P>대략 8초동안 크리포함 약 3000 정도의 뎀지를 주는 부패는... </P><P>굉장히 요긴하게 쓰입니다. </P><P>자세한 설명은 아래에서....</P><P> </P><P> </P><BR><br><br><img src=)

Adou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