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경우와 같이 파티 신청이 많이 와서 굳이 취소 안누르고 보는건 사실 상관없음.

이건 벌세우기라고 보기 애매함 파장이 고민하면서 보고 뽑을려고 할 수도 있으니까
또는 그냥 취소 누르기 귀찮아서 라고 해도 이건 신청한 사람도 그냥 다른 곳도 신청하면 되니까 그냥 그려러니 할 수 있음

이번 사건이 악질이고 문제인건 신청 모집하는곳에 떡하니 "전딜" 을 적고 전딜 받고 싶다는걸 일부러 티를 낸다음
뒤에서 "전딜" 벌세우기 하는거에 낄낄되고 있다는 부분이 문제임

이력서에 비교하는 글도 보이는데 이건 이력서 모집할 때 

"지잡대 환영" 이라고 써놓고 입사담당자가 지잡대 새끼들 이력서 넣고 기대하는꼴 보는게 너무 꼬셔요 이렇고 있는거임

즉, 이건 파티신청하고 취소나 수락을 오래 안눌러주는 부분보다는 저런 악질 같은 사람이 있다 라는게 주된 쟁점으로 봐야할 것으로 보임